@늅존형 그림 고마워용^^
요즘 저의 낙은 먹방 입니다.
새해부터 운동 열심히 할거라서 지금 많이 먹어두려구요.
어제는 크림파스타가 먹고싶어 마트에 갔는데 입구에 인스턴트 파스타가 2,000원에 행사중이었어요.
휘핑크림만 사도 4,000원이 넘는데 버섯에 베이컨에...마음이 기울기울~
폰타나 소스로 파스타 했을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2개를 겟해왔어요.
'로마 갈릭 알프레도 크림' 이름이 매우 고급지네요.
간편한 1인분 재료가 들어있어요.
면이 500원 동전보다 작은거 같아 재보았네요. ;;;;
확실한건 일반 면보다 길이가 짧아요.ㅎㅎ
면만 삶으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 이게 인스턴트 사는 이유죠.ㅎ
파스타 삶는 8분 너무 길어요. 원래 그 사이 마늘이랑 베이컨 볶고 하는데 소스 믿고 핸드폰을 했어요.
2인분 면에 소스를 쭈욱 짠 후 휘리릭 저었어요.
접시에 담고 치즈 스프를 푸리면 끄읕~!!
그런데
맛이 없어요. ㅠ
면도 식감이 별로고 맛은 무맛에 가깝네요.ㅠ
이거저거 첨가하면 낫겠지만 그럴거면 만들어먹겠쥬~ ㅎㅎ
역시 음식은 정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