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이 유치원 체육대회날
날씨는 안좋았지만 다행히 실내에서 했다.
무엇보다 아빠가 같이 가서 든든했다.
나는 몸으로 하는건 죄다 꽝이라서^^;;;;
역시나 엄마 아빠의 댄스타임은 빠지지가 않았고
세월이 지나도 운동회는 계주가 하이라이트인거 같다ㅋㅋ
나는 한번도 못 해본 그 이어달리기라는 것!!!!
청팀 대표로 신랑이 나갔다.
우리팀이 대패 직전이었는데 반바퀴 앞선 상대팀이 넘어지는 바람에 신랑이 결승선을 밟고 이겼다. ㅋ
종일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참신한 게임들도 많았고
아들 친구 가족들도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오후내내 뻗어있었어도 8천보를 넘긴 기록에
액티핏 포스팅도 하고있다.ㅋ
참 마지막에 계주보다도 더 후끈했던 경품추첨 시간이 있었다. 킥보드 10대에 모두 초집중을 했으나 우리이름은 안나오니 별무룩인 별이에게 색칠북을 사준다고 달래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떼창 후 훈훈하게 끝이났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별이 마실 물만 챙겨갔었는데 다른 집들은 과일에 과자에... 아이스박스에 상을 가져온 집도 있었다 @.@
엄마가 무지했어~쏘리!!
담엔 잘 챙겨서 가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