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빠랑 노는 날인가봐요. 신랑이랑 별이랑 나가서 밥 먹어야 되는데 안오길래 나왔다가 놀이터 입구에서 멈칫하고 물러납니다. 평일엔 엄마들만 있던 놀이터가 아빠들 뿐이네요.
조용히 신랑한테 가서 보기 좋다고 말하고 왔어요.ㅎ
집에 있으니까 5분에 한 번씩 싸우고 뛰어왔는데 넘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