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일요일까지 춥던 날씨는 어제 다시 봄으로 돌변했네요.
자켓 입고 나갔다가 땀 흘리고 돌아왔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니 좋더라구요.^^
어제 저녁에는 다이어트 중인 신랑에게 고기도 먹으면서 해야 된다고 맵고 자극적인 제육볶음을 만들어 줬어요.
아침 저녁 바나나에 사과주스 한잔 먹고 너무 독하게 하길래 불안해서 방해를 했네요^^
그런데 제가 만들면 떡볶이 맛이 나서 @wcuisine님 블로ㄱ에 가서 제육볶음이 없을리가 없다며 찾았더니 지난달 레시피 중에 있네요~
https://steemit.com/kr/@wcuisine/4qgzpj
다행히 붉은고추 빼고는 재료가 다 있어서 레시피 그대로 준비를 합니다.
정량의 고기와 양념이예요. 양념은 아들이 섞어주었어요ㅎ
고기에 양념이 베이도록 20분 정도 재워두고 그 사이 필요한 야채들을 준비합니다.
아들이 자기도 하고 싶다며 아기칼과 안매운 야채를 주라고 해서 줬더니 ~
옆에서 고기를 사과즙에 재우고 야채를 써는건지 뜯는건지 열심히예요ㅋ
저 버섯은 레시피에 없지만 아까우니 넣어야 될거 같아요 😅
부추랑 고추도 썰어두고요
고기가 읽으면 참기름 고추를 넣고 아들이 잘라놓은 버섯도 넣어요.
부추 얹고 깨 솔솔 뿌려주면 밥도둑이 됩니다.✌✌✌
믿고 따라하는 아내의 식탁 사랑해요^^
저는 날씨도 좋으니 도서관도 들리고 커피한잔 사서 걷다 와야 겠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