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만들어 주신 @akoano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 영화관 팝콘을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얼마전 동생이 "팝콘이나 해먹어" 하면면서 팝콘 한봉지를 줬어요.
응? 나 팝콘 안좋아하는데? 극장에서도 잘 안 먹는데?ㅋㅋ 왜 맘대로 주는거지! 하면서 챙겼다가
오늘 커피 마시다가 보이길래 심심해서? 궁금해서? 이거 되는건가?싶어 시도 해봤어요.
별로면 그대로 버릴 생각으로~단지 호기심으로 설명서를 훑고 시작!!
사실 만들었다기보다 전자렌지에 2~2분30초 돌리면 끝인 간단한 조리예요🤣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도 같은 봉투를 열면 저렇게 종이팩 안에 옥수수알이 들어있어요.
종이팩 앞면이 바닥을 향하게 두고 전자렌지 시간만 맞춰주면 되요.
종이가 터질듯 부풀고 옥수수알이 타닥타닥 사방으로 튈것 같은 소리만 참으면 끝!
밀봉된 걸 뚫어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터질까봐) 알아서 뚫려있더라구요.
이제 두구두구 개봉박두!
제일 중요한 건 맛이지요.
맛있어요 별 ☆☆☆☆
극장에서 방금 받은 것 만큼 따뜻하고 고소해요.
식감은 더 부드럽구요. 별 1개 뺀 건 좀 짜요~ㅎ
팝콘 이빨에 낀다고 안먹는 까탈쟁이 아들이 저보다 더 많이 먹었네요 ㅠ ㅋㅋ
저는 아까 마시던 라떼와 먹어봅니다^^
바로 구매하려고 검색했더니 개당 천원도 안하는 거 같아요.
집에서 영화보실때 심심할때 뚝딱 2분 투자면 훌륭한 팝콘을 드실 수 있어요. 마트에서 장보다가 보이시면 집어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