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
제가 요즘 요리혼을 불태우고 있네요.
뒤늦게 요리의 재능을 찾은거...면 좋은데
그건 아니고 봄이라 그런지 식욕이 폭발해서ㅠ 직접 만들고 있어요^^
주말에 콩나물을 살까 말까 하다가 샀는데 저희 가족은 콩나물을 잘 안먹어요.
나물해서 버리느니 잘 먹는 고기에 넣기로 하고 전에 찜해둔 @wcuisine님의 레시피를 찾았지요.
https://steemit.com/kr/@wcuisine/o7mnn
정량의 고기와 양념이예요.
10분 정도 재워놓고 야채를 준비합니다.
저는 홍고추가 없어서 청양고추 2개를 준비하구요
파채 써는건 잘 안되네요.(처음 해봐요^^;;;;)
파채를 물에 담궈두면 아린맛이 없어진다고 해요^^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양파와 고기를 볶아야 되는데
저는 깜박하고 파까지 넣어버렸어요.
볶으면서 파향이 나고 좋더라구요^^;;
고기가 익으면 콩나물 대파 고추넣고 콩나물을 익힙니다. 콩나물 비린맛이 사라질때까지~
콩나물이 익으면 마지막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더 해주고 파채와 깨를 뿌려 담으면!! 밥도둑이 되지요^^
콩불이라는 체인점이 생겼을때 먹어보고 못 먹었는데 집에서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이었네요.^^
난이도 하 아주 쉽습니다. 도전~해보세요!!
신랑이 사먹는거랑 같다며 장금이 다 됐다고 하네요 ㅋ
레시피 보고 한건 모르는 눈치예요^^;;
저는 어제 계속 눈이 가렵더니 저녁부터 상태가 안좋아 지더니 눈을 뜰 수도 없어서 일찍 잤습니다.
아침에 보니 눈물과 진물에 눈이 안 떠지고 흰자에 물이 고이고 말이 아니었어요 ㅠ
선글라스 끼고 아이 유치원에 데려다 준 후 안과로 달려갔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휴~
흰자에 물이 터지면 어쩌나 아이한테 옮으면 어쩌나 치료가 길어지면 어쩌나~얼마나 걱정을 했던지요^^
걱정이 사라지니 배고픔이 느껴지네요 ㅎㅎ 밥 먹고 커피도 마시고 지금은 다시 평화로워 졌어요^^;;
미세먼지 나쁨인 와중에 아들은 내일 소풍을 가기에 저는 이제 도시락 재료를 사러 가보려합니다. ^^🍇🍞🍌🥓🍳🍙
벌써 금요일까지 절반이 지나갔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알찬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