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issdd

북대전에 유명한 묵집 골목 그 중에서 장사 잘되는 솔밭 묵집 시골 밭에 있다 들어가자마자 맛집 느낌 물씬 장독대들도 많다 동치미 무라고 해야되나? 반찬으로 나오는데 진짜 맛있다. 그거 담근 장독대 아닐까 싶다 닭도리탕은 미리 주문하면 좋고 보통 묵채와 보리밥을 점심때 드시더라 동치미 무 맛맛 묵채도 간도 잘 맞고 맛있었다 보리밥 쓱쓱 비벼서 먹고 쓱쓱 맛집정보

지난번 부터 지나가는 길에 들러보고싶었었는데 요새 치킨 통닭이 땡겨서 곱창을 마다하고 지나가다 들어가버렸다. 켄터키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한 치킨 ​ 매일 15:00 - 02:00 ​ 치킨을 저온에서 7시간동안 익혀내는 조리법으로 더 부드럽다! 사이드 메뉴로 피자, 샐러드, 감바스, 먹태, 감튀 등등 다양 ​ 단체 손님이와서 회식으로 시끌벅적하게 보내도 좋을거같고

송파 강동구청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정도에위치해 있는 도토리를 주재료로한 음식점이에요 뭐가 뚱뚱한 다람쥐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도토리는 살이안찔것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 샤브샤브코스로도 유명해서 안에계신분들은 거의 샤브샤브를 드리고 계시더라 구요 그러나 저는 들깨만두전골과 해물파전을 먹으러갔습니다. 만두전골에 도토리면과 도토리수제비 그리고

산채 정식, 곤드레 돌솥밥, 산채 비빔밥, 산채 지짐이, 더덕구이 ​ 식사가 나온다 산채정식 1인분에 15,000원 2인 이상 주문 오리고기와 더덕구이도 나오고, 지짐이도 나온다 다양한 산채나물들 ​ 반찬도 계속 리필가능~ ​ 곤드레, 곰취, 고사리, 고구마줄기, 명이나물 등등 ​ 돌솥밥까지 푸짐하게 건강하게 먹을수 있다. 맛집정보 다올 산나물곤드레 대한민국

사당역에 경력많은 소믈리에게 운영하는 와인BAR인 포도밭에서 처음 몇년동안은 일부러 광고도 안하고 손님들에게 사진찍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신다. 사당역 7번출구 쪽으로 쭉 걸어와서 대로변에 있는 건물 지하, 마감시간은 손님 가실때라고 하신다. 와인 동호회에서 많이 찾아 오시는 것 같다. 처음 찾아갔는데 주인장님 소믈리에님이 열정적으로 1시간 가량 와인에 대해

봄기운 물씬나는 채소가 가득한 그런 건강한 맛집에다녀왔어요 물론 채소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지만 요즘 핫한 이베리코흑돼지를 샤브샤브해 먹을 수 있는 서울 편백찜이라는 식당에가서 고소한 돼지고기와 봄기운 물씬나는 채소들을 마음껏 섭취하고 왔답니다. 편백나무찜으로 유명한 이집에서 샤브샤브도 하더라 구요 기대가 됩니다. ^^ 샤브샤브2인 오징어무침,간장새우밥 주문했어요.

마포역에 위치한 조용한~ 사진찍기좋은 ㅎ 타르트가 맛있는 카페입니다 ㅎ 분위기 너무좋아서 사진 여러방찍고왔어요 ㅋㅋ 메뉴판은 이렇게 라떼와 영귤차 딸기타르트입니다. 라떼 아트를 예브게 해주셔서 기분이 더좋았어요 부드럽고 씁쓸한맛이 기분좋게나는 라떼였습니다. 영귤티는 이렇게 귤조각이 슬라이스되어 들어있어요 산뜻하면서도 감기에 좋을것 같은 느낌~! 딸기타르트는

주인의 주방 강서구 등촌점 핫팟과 야키니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집이라고 해서 즐겁게 방문했어요. ^^ 메뉴는 이렇게 주인의 주방은 한때는 잠시 잃어버렸던 동네어귀에서 만날수 있는 단골가게 해질녘이 되면 주인장은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고 새벽녘까지 손님들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날로스적인 특유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그러면서도 꽤 세련되고 모던해서 더

합정점을 방문한적이 있는 육전면사무소에 한번더방문해서 그땐못먹어봤던 냉면을 함께 시켜서 먹어보고왔어요 저번에 갔을 때도 너무맛있게 먹어서 또 가는 것이 저무기대됐던곳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많아요 선택권이많아서 좋은 곳 오늘은 기본육전,육전오버랩,소고기생면,물냉면,황태포무침,지평막걸리,소주 이렇게 주문했어요. 3명방문했습니다. 먼저 기본반찬 황태포무침이 제일먼저

외관은 친숙한 분위기로 정감가는곳 약간은 낡은듯한 느낌 옹달샘 합정고기집 영업시간 open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내부 인테리어는 반전, 피규어와 각종포스터 오락기 까지 사장님이 장난감을 좋아하시는듯해요 게임은 무료.한판했지만 솜씨가없어 일찍끝났던 ~ 가게가 무척 깨끗해서 좋았다 이런 테이블은 고깃집에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인데

봉천역에위치한 빵집으로 예전부터 찜해 놓았던 곳이에요 식빵이유명한 식빵상회1974입니다. 긴설명보다는 사진으로 ^^ 밤식빵2,900원 2,900원이라는 저념한 가격에 속을 보시면 깜짝놀랩니다. 달큰한 통조림 밤이지만 가득 들어 있어서 식빵은 부드럽고 봄은 달콤해서 넘맛있어요 먹물치즈식빵2,900원 얘또한 저렴한 가격못지 않게 안에치으가 듬뿍들어 있어요 2,900원에

뷔페는 맛도 없고 퀄리티가 낮자나 하면서 잘 안가는데 ​ 이번에 다녀온 피자몰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 우선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피자 맛, 다양한 음식들 ​ 11시반쯤 들어갈때는 적당히 손님이 있었는데 ​ 100분 이용시간을 다 채우고 1시쯤 나오니깐 줄이 한참 길었다. 편리하게 셀프 웨이팅 기계도 있다. 직원 눈치 안보고 와서 직접 누르고 기다리면

권선시장 들어가면 족발 골목이 쭈우욱 늘어서 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 많고 인기 많은 ​ 광자네 족발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표 받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 시장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와서 바로 대기표 받기 ​ 저녁이 되서 좀 조용하고 한적해진 시장에 ​ 그중에서 시끌버쩍한 곳 찾아가면 된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185 매일 13:00

집근처에 위치한 스시노백쉐프 동네에 이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메뉴판이 여태껏 봤던 메뉴판중 가장빳빳하고 좋아보이는 듯했어요 랍스터반반라인주문 청하도 한병~! 기본으로 샐러드 장국 락교 단무지 조금기다렸더니 드디어스시가 나왔다 귀여운 도마에 올려져있는 스시 엄청 신선하다거나 존맛!!이런 것는 아니고 기본에 충실한 동네에서

새빨간 빛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마라룽샤, 장첸도 씹어먹었던 그 룽샤 아이먹어봤니?!ㅋㅋㅋㅋ 저도 처음먹어 봤는데요 비쥬얼이 최고였습니다. 마라롱샤는 민물가재를 매콤한 소스와 함께 조리하는 색다른 음식입니다 볶음밥과 면사리, 떡사리, 넓적 당면 등과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색적이고 색다른 메뉴와 매콤한 음식을 찾는분들께 강추하는 메뉴입니다. 소스는 시판

선유도 근처 당산역에 위치한 선유기지라는 카페인데요 시그니쳐메뉴인 선유라떼가 있는곳입니다. 초록색과 커피색 그리고 우유의 흰색의 조화가 좋은 선유라떼 그리고 당큰케이크까지 곁들이면 디저트한상 차림 끝입니다 ㅎ 늦은시간에 방문하여 자칙하면 ㅋㅋ 지나칠뻔했어요 약간 어두운 조명으로 밖에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실내는 따뜻한 밝기에 심플한 인테리어였어요 메뉴는 심플하게

소한마리를 39,000에 즐길 수 있는 우리축산정육점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신림동입니다. 기본찬과 함께 바로 고기를 주면 하면 썰어서 준비해 주십니다. 비주얼폭발 차돌박이,우삽겹,등심등등 여러 부위가 나옵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것중에 파김치가 정말맛있어서 함께 먹으니 좋았고 된장찌개도 좋았습니다. 순서대로 구워서 쌈으로 즐겼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연인들은 데이트를 하겠죠 ㅎㅎ 제가 다녀온 메이드바이오즈 라는 스위스 라클렛을 변형시킨 퓨전 음식점인데 커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기자기한 팬에 치즈로 얼굴을 만들며 오순도순 데이트하는 모습을보니 발렌타인데이였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방문하기도 ㅎ 기념일에 방문하기도 좋을거 같은 캐쥬얼한 맛집 소개시작합니다. 메뉴는 닭불고기에 치즈쌈

평원숯불갈비 (02-745-2408) 동대문역에서 가까운 평원숯불갈비. 인스타에서 보던 핫!!!!!한 비쥬얼의 요놈을 먹으러 동대문까지 갔습니다. 가게는 옛날느낌의 조금은 산만하고 친근한 느낌 물갈비 3인분에 밥1개 음료수는 솨비스! 돼지갈비 입니다 ^^ 기다리면 반찬나와요. 특히 요 양파가 맛있었고 게장까지 반찬으로 나와요 드디어!!!!! 물갈비 등장 및에는

인덕원 불쇼 소곱창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불판에 소주를 부어 불쇼를 보여주는데 이 또한 이 집의 특색이다. 일요일 휴무 초벌해서 나온다. 그리고 자리에서 불쇼를 한번 더 해준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다. 날씨가 좋아서 바깥에도 테이블을 깔았다. 곱창, 막창 20,000원, 알대창 24,000원, 양 28,000원 곱이 실한 부분이 있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