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일요일
흙이 조금 말라있는 것 같아서, 히아신스에게 물을 주었다.
물을 주기가 조금 불편한 것 같아서 화분에 꽃혀있던 히아신스 팻말을 뽑았는데, 그 뒤에 히아신스에 대한 팁들이 적혀있는 게 아닌가.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뒷면을 좀 볼 걸 그랬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곳이라. 그 곳이 과연 어딜까.
기온이 조금 낮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방 안에만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2층 베란다의 양지 바른 곳에 세 시간 정도 두었다.
완전히 바깥은 아닌지라 영상 2도까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디 히아신스에게 악영향이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일 날씨를 확인하니 비와 눈이 내린다고 한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