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드디어 3월에 접어들었네요.
3월은 저에게 시작의 달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려나요?
아무튼 올해 3월의 시작은 참 반가우면서도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좋든 안좋든 제 주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감정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분들도 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것을 다시 찾아가는 분들도 생기고,
새로운 것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생겼네요.
물론 저도 같은 위치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았죠.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결국은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합니다.
뭐 이런건 누구나 같을 수도 있겠네요.
요즘 시대에 평생 직장은 없다고들 하니까요.
그런데 직장의 울타리 속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이런 상황들이 참 사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월급의 노예가 되어버린 거겠죠)
매번 괜찮다 괜찮다 다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미리 고민하지말자. 불안해하지말자.
그 대신 직장이 모든걸 책임져주지 않는다.
철저하게 하나하나 스스로 설 준비해가자 하는데...
마음이 한 번씩 훅훅 ~
아마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게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큰 주제는 정했는데 소주제가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소주제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방향이 잘 안보여서, 진척이 더뎌서 더욱 답답한 것 같기도 합니다.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는 것도 문제이겠죠.
어쨌든!!!
결국은 제가 하나하나 해 나가야하는 것이고,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죠.
제 인생이니까요.
그냥. 어디 이렇게 넋두리 할 곳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스팀잇에다가 끼적여봤어요.
왠지 모르게 응원해주실 것 같아서..
그리고 다시 한 번 다짐도 하고 갈게요.
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폭포가 떨어지기전 잠잠함에 속지 않고 미리 알아서 감사하다.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