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 여름같은 날씨였어요. 정말 좋던데!
날씨 제대로 만끽 잘 하셨나요 ? 저는 오늘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일어나서 운동을 합니다.
원래는 신문보고 책을 봤는데 한 며칠 전부터 줄넘기를 시작했어요.
책도 좋은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무조건 오전에 좀 해야겠더라구요.
잘 생각한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뽀모도로 한타임 정도 운동하고 나면 땀도 쫙~ 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꾸준히하면 체력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겠죠 !
물론 새벽에 책 읽을 시간이 줄어 책이 더디긴 합니다 ㅎ
그래도 그래도 운동하려구요! 책이야 밤에 읽죠 뭐 틈틈히도 읽고!
오늘도 일어나서 줄넘기 하고 왔습니다. 너무나 개운하고 좋네요~
집에 오니 아들이 깨어있네요~ 와이프는 좀 더자라고하고 저는 아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요즘 활동량도 늘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 곧 많고 고집도 생겨서 .. 같이 놀기 힘듭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긴 재미있습니다 ~ 오늘도 놀이터가서 신나게 미끄럼틀 탔네요 !
그러곤 집으로 와서 샤워를 하고 또 같이 놉니다 ~
집에 있는 장난감으로 참 다양한 놀이를 할 수있다는게 .. 창의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급 아들은 낮잠에 빠져들고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에 독서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5월에 읽다가만 책을 빠르게 읽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완독했는데
이번 책은 생각보다 배울게 많아 좋습니다. 이리저리 메모도 많이 했네요.
아들이 일어났습니다. 공갈을 땐지가 얼마 안되서 참 많이 웁니다.
어쩌겠어요 크는 과정인걸 ! 잘 달래서 같이 세차하러 갑니다.
그냥 기계세차에 넣었는데 아들이 상당히 무서워하네요~ 어찌나 울던지 ㅎㅎㅎ
그리고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발하러 가야합니다.
아들도 같이죠! 아직 어려서 상당히 무서워했는데 오늘도 역시나..ㅎㅎ
미용실 들어가자말자 집에 가자고 때를 씁니다 ~
뒷머리쪽에 땀띠도 나고 하기 때문에 그건 안됩니다.
시원하게 잘라줬습니다 ! 많이 울어서 머리카락이 제 몸에도 한가득 아들 몸에도 한가득이었습니다만
성공은 했네요 ~ 저도 시원하게 이발했구요.
개운합니다.
이제 집에서 목욕 다하고 쉬려는 찰나에
장모님께서 밥으러 오라고 합니다. 냉큼 올라가서 맛나게 저녁 먹었습니다.
가깝기때문에 이런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바쁘게 보내다 보니 하루가 다갔네요.
중간중간 더 다양한 일을 했지만 다 적을 수 없으니 ㅎㅎ
여러분들도 바쁘게 주말 보내셨나요 ?
어쨌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