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뭘 한걸까요? 아침에 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원래 일어나서 많은 일을 했어야 하는데 피로가 누적이 되었습니다.
어제 회식의 여파인 듯 해요. 일어난 것은 똑같이 일어났는데 정신이 좀 몽롱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켜고 신문을 대충보고, 책을 조금 읽고 인터넷 서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 먹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출근하는 길이 즐겁습니다. 오늘은 일찍 마칠 수 있는 날이니까요.
일주일에 유일하게 빨리 가는 날입니다. 매번 이런 날들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어서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오자마자 일을 시작했습니다. 해야할 일을 미리 워크플로위에 정리를 해뒀기 때문에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세밀하게 정리하고 많은 활용을 하면 최고의 생산성 툴이 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워크플로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책을 읽어야하는데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업무가 많아지면 이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위가 시끌벅적한 날 입니다.
이런날은 더욱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다른 쪽에 휩쓸려 금방 시간이 흘러가 오늘 해야할 일들을 다 해결해내지 못하니까요.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습니다.
초 집중해서 다 끝내버립니다. 오전 중에 일이 다끝나고 나니 오후가 좀 한가해지긴 합니다.
이렇게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해야할 일들을 처리해야하는데 그렇게 잘 안되고 꼭 닥치면 하게 되던데 이런 습관은 고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 전날인데 내일이 퇴근이 늦기 때문에 오늘 잘 보내야합니다. 아무런 준비를 못해서 좀 .. 그렇긴한데.. 고민입니다. 뭘해야할지 또 뭘 해야잘 넘어갈 수 있을지~~ 집에가는 길에 계속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날을 잘 보내야지요 !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