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친님을 만나다보니 살이 너무나 많이 쪘습니다.
하긴 넘 잘 먹긴 했죠.
뒤에서 보면 뒤뚱뒤뚱 걷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제 뱃살을 내려다보니 "응???"
발가락이 안보입니다.
(절규하며) "살쪘다~~~"
티셔츠 캐릭터 얼굴이 옆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말 신기가 쬠 힘들어 졌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나고 헥헥 거립니다.
심각합니다.
아무래도 시작해야겠습니다.
Die어트라는 것을...
여친님께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니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몇 시간 후 위와 같은 사진을 한 장 보내줍니다.
제 생애 첨 들어본 덴마크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는 군요.
점심때 먹으라고 합니다.
레드자몽, 계란 찐 거, 토스트?
덴마크 사람들은 이렇게 먹나???
먹어도 배는 안 부를 것 같은데 왠지살은
빠질 것 같습니다.
무튼 결론은...
챙겨주는 여친님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솔로탈출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여친표님 음식이 주 시리즈가
될 것 같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