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인생을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어제 했기 때문에 오늘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왜 이렇게 이 행동을 하고 있는지,
나는 왜 지금 이 말을 하고 있는지,
나는 왜 지금 이런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저 사람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나한테 하고 있는지,
왜 저런 표정을 나에게 보이고 있는지,
사람들은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우리는 주의깊게 살피고
또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는 계속 똑같이 살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무언가를 느끼고,
깨닫고,
그 속에서 배우고,
더 나아져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언젠가 우리가 눈을 감을 때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일테다.
"우리는 보고 있어도 보고 있지 않다."
- 피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