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휴대폰 이야기는 단통법에 관하여 입니다.
단통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휴대폰이 많이 아주 많이 저렴했는데...
왜!!! 단통법 이후로 가격이 많이 올라갔는지... 그러면 단통법이 폐지된 지금까지
휴대폰 가격은 내려가질 않는지....
단통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통신사 지원금 이외에도 대리점 혹은 판매점에서
휴대폰을 판매하여 생기는 리베이트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로인하여 버스폰이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였는데요~
신규 기종이 아닌 휴대폰들은 약정할인+리베이트 정도면 10~30만원 선에서 거의다
정리가 되었는데요~ 출시된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휴대폰들은 약정할인+리베이트
까지하면 +10~30만원까지 마진이 남아 공짜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될수 있었을까?????
통신사들의 과열 경쟁으로 인하여 대리점 혹은 판매점에 지급해주는 리베이트가
어마어마하게 높았고 많은 대리점 판매점들은 서로 더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판매하기
위한 경쟁이 붙으면서 결국 소비자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를 곱게보지 않았던 정부는 대리점 판매점의 과열경쟁을 해소하고 반 사기식으로
휴대폰을 구입한 수비자를 위해 단통법이라는 통신사만 좋아할만한 법을 만들었고
그로인하여 大버스폰, 공짜폰의 시대가 끝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단통법이 폐지된 지금까지도 원래의 경쟁이 아닌 마치 단통법이 아직
존재하는것마냥 휴대폰 가격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것은 휴대폰을 판매했을때 매장이 혹은 직원이 받을수 있는 리베이트 금액이다.
단통법이 폐지된 지금 예전의 리베이트를 기대할수는 없게 되었다.
마치 온 통신사들이 단합이라도 한것처럼 리베이트를 단통법이 생긴이후 나왔던 리베이트
만큼만 지급해 준다.....
그렇게되므로써 대리점 및 판매점들은 단통법 이전과 같은 경쟁이 붙을수 없게 되었고
이미 단통법에 익숙해진 많은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 밖에 없다.....
과연 누구를 위해 만든 단통법이었고 그로인하여 웃음을 짓는자는 누구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