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소년 코난 입니다.
1년전 주변 지인으로부터 암호화폐시장이 지금의 주식시장보다 파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성격인지라 며칠간의 코인시장 흐름을 지켜본 후 생애 처음 구입한 이더리움(ETH)을 구입했습니다. 구입 당시가격은 1ETH=11만원대 였습니다. "1~2달전까지만 해도 5만원이 11만원?" 너무 비싸다 생각하여 소량만 구입을 했었죠. 시간이 흘러 횡보를 하는가 싶더니 시장은 2017년 11월 중순부터 활화산에서 마그마가 분출하듯 차트는 상승을 하더군요.
어! 어어!! 하는 사이에 코인시장의 그래프는 내려올 줄 모르고 더더욱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아침에 눈을떠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켜니 오늘도 상승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합니다. 고민끝에 "그래 이거다 싶어" 상승장에는 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 스스로에게 명분을 만들어 조금더 과감한 투자? 투기? 를 하게 됩니다. 그 시기가 12월 말 쯤입니다. ㅠㅠ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거의 고점에서 매수를 하였고 그 후 글을 쓰고있는 지금까지 긴~ 하락장을 나름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더 스펙타클하게 하락하는 군요. 안전밸트를 단단히 메야 겠습니다.
긴 하락장에도 제가 버티는 원동력은 투자한 코인의 가치에 대한믿음과 코인시장에 나름 먼저 진입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코인시장의 크기를 세숫대야에 비유한다면 현재 코인시장의 크기는 세숫대야에 침 한번 '퉤' 뱉은 만큼의 작은 규모 밖에 되지 않는다!는 누군가의 말을 되세기며 긍정적인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상승장으로 진입시 투자금 30%는 반드시 현금화 해야겠습니다. 투자 전략은 @granturismo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투자 전략이 많습니다.^^)
P.S 1)
지속적인 하락 및 횡보에서 에어드랍이벤트 만한 기쁨도 없을것 같습니다. MEW 나 Metamask 와 같은 개인 지갑에 넣어두셔도 에어드랍은 받을 수 있지만 클릭 몇번으로 CET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받은 코인이 나중에 효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