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금(돈)이다'의 또 다른 의미

mastertr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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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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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교육을 받고 온 트리입니다.
직업윤리와 관련된 교육을 들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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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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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는 명언이죠.
이 명언을 들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금과 같이 소중하니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라는 교훈을 반사적으로 떠올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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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이렇게 놀고 있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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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끄럽지만, 인생을 돌아보면 낭비한 시간이 꽤 많습니다.
소중한 인생의 한 때를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히히덕 거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가끔 반성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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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직업윤리 교육 중 부정청탁금지법 부분에서 나온 이야기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이 명언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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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생각하면 비윤리적 행동이 증가하고, 시간을 생각하면 비윤리적 행동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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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극단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보면 수긍이 갑니다.

돈은 현실적으로 자기 이익에 보탬이 되는 물건이고,
시간은 추상적이지만 타인과 공유하는 대상이며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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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과 관련지어 볼 때,
돈을 생각하면 당장의 자기 이익만 생각하게 되는데 반해
시간을 생각하면 자기 반성적 성향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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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기냐면..
자기의 직업(직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부정청탁을 주고받지 않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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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금 이 회사에서 정년까지 다니고 싶다면, 단돈 10만원 정도에는 시비거리를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반면에 만약 단기계약직으로 일을 하는 중에 더 이상 이 회사(업종)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상황이라면 단돈 10만원에도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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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당장의 급한 이익이 우선이 되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의 사소한 이익에 매달리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져 자기 반성의 경향이 증가하게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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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의 교훈으로 돌아가 봅니다.
'스라밸'이라고 '스팀잇-라이프 밸런스'를 잘 맞춰서 지내야 하는데,
또 다시 스팀잇 쪽으로 너무 치우치는게 아닌가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요. ㅎㅎ

막내랑 잘 놀아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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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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