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벌써 이번 주말도 다 지나가고 일요일 저녁, 아니 일요일 밤이 되었네요.
정말 여유로운 주말로 잘 보낸 것 같습니다.
먹스팀 하나. 청량리 혜성 칼국수
주말에 만난 친구네와 함께 청량리에 있는 혜성 칼국수를 찾았습니다.
저는 처음이었는데, 오래된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많이 생략하구요. ㅋㅋ
오래된 식당이라 세련되진 않지만, 맛집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 사람들이 기다려서 얼른 먹고 나와야 했네요.
혜성칼국수는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 이렇게 딱 2개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여름엔 콩국수도 한다고..)
가격은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 모두 7천원이구요.
닭칼국수가 더 유명하다고 하는데, 먹어보니 훌륭합니다.
칼국수는 김치랑 먹어야 제맛!
반찬은 이게 전부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ㅎㅎㅎ
주소: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7-1 혜성칼국수
연락처: 02-967-6918
깊어가는 가을
시간이 참 빠릅니다.
2시간 후면 10월 30일이고, 이틀 뒤면 11월입니다.
달력의 날짜가 흘러갈 수록 가을도 깊어갑니다.
오늘 다녀온 용인의 하늘도 참 푸르렀습니다.
단풍으로 산들이 울긋불긋 하네요.
내일은 서울의 아침 온도가 3도까지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오늘(일요일) 온도가 12도였으니 굉장히 쌀쌀함을 많이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엔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