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가족 여행] 석모도 자연휴양림

mastertr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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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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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민머루 해수욕장에서의 갯벌체험을 통해 갈매기와의 조우를 마치고 석모도 자연휴양림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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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자연휴양림은 작년에 '산림문화휴양관'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숲속의 집'으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석모도 자연휴양림은 매월 1일에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전월 마지막 날 밤에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하죠.
이번 5월의 여행을 위해 4월 1일 0시에 서둘러 예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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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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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휴양림은 1차 휴양림과 2차 휴양림으로 나뉘어 있는데, 가는 길 입구 자체가 달라 잘 알아보고 예약하셔야 합니다.
포털 사이트의 지도에도 1차와 2차가 잘 구분되지 않아 저도 잘못 찾아들어갔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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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6실이 숙소이고, 2차 휴양림은 '숲속의 집' 11동이 숙소지요.
작년에는 1차 휴양림에서 지냈는데, 이번에는 2차 휴양림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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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산림문화 휴양관은 콘도처럼 한 동에 여러 방들이 이어져 있는 형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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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관
(석모도 자연휴양림 휴양관 모습. 출처: 석모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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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은 각각의 집들이 펜션처럼 따로 마련된 숙소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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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집
​(석모도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모습. 출처: 석모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숲속의 집이 독립적으로 보낼 수 있어 더 좋지만, 인기가 있는만큼 예약은 치열합니다.
다행히 이번 여행은 여러 식구가 함께 하게 되어 경쟁이 덜한 큰 숙소를 예약해서 숲속의 집을 예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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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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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휴양림을 찾아 가다 보면 이렇게 수목원 주차장이 먼저 나타납니다.
수목원 방문객들은 여기에 주차해야 하는데, 저희는 휴양림 숙박을 예약해 두어 관리자 분께 이야기하고 차량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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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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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주차장을 지나면 급경사가 나타나는데,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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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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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목원 표지판이 보이면 오른쪽 숲속의 집 방향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위의 지도를 참고해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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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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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은 이런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펜션 같죠. ㅎㅎ
​하늘이 유달리 파랗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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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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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마다 바로 앞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1대 혹은 2대 정도는 숙소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서 짐 옮기기도 수월합니다.
다만 그 이상의 일행이 있는 경우는 뒤쪽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네요.
(그래도 아까 그 수목원 주차장이 아닌게 참 다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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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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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쪽에서 바다 방향으로 보면 이런 멋진 뷰가 펼쳐집니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나무도 파릇파릇 생기가 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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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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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에는 고기죠! +_+
참, 숲속의 집 안에서는 고기를 굽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내장재가 목조로 되어 있어 냄새가 배기 때문이라고 하죠.
때문에 건물 밖의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옮깁니다. : )
다만 고기를 굽는게 아니라면 실내에서도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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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음식재료들은 2차 휴양림 아래 큰 길가에 바로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조달이 가능합니다!
이날도 두 번 왔다갔다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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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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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판이 열렸습니다.
이불 깔아놓고 저렇게 여럿이 모여 신나게 게임을 즐깁니다.
아이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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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니_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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