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개천절을 맞아 달콤한 휴일을 보내셨나요? : )
평일에는 아침잠이 많던 어린이들도 휴일에는 귀신같이 일찍 일어나는 법!
오늘도 여지없이 엄마아빠가 잠들어 있는 시간부터 일어나 TV를 봅니다. -ㅅ-;
휴일 아침 여유는 이놈들이 다 즐깁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 밖으로 나갑니다.
월드컵 이후로 핫한 축구(?)가 한창입니다.
초딩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저는 메시이자 호날두죠. 훗!
시기와 질투에 못이겨 아빠의 독무대는 잠시 접어둡니다.
이번에는 막내와 함께 잠자리와 메뚜기를 잡으러 갑니다.
바람은 서늘한데 햇볕에서 잠자리를 잡으러 돌아다니니 땀이 나는군요.
잠자리 3마리와 메뚜기 5마리를 잡았는데, 형들에게 가서 자랑하고 풀어줍니다.
집에서 키우겠다고 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둘째의 안경이 사라졌습니다.
대체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집 안에 있을텐데, 늘 안경을 두던 자리에도 없고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아..
둘째의 안경이 충전기와 전선들 사이에 꼭꼭 숨어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틈틈히 찾아다녔는데, 허무한 결말이죠. ㅎ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