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란 늘 쓸때마다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진화는 언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 인가봅니다
그 진화라는것의 한 형태가
제가보기엔 요즘은 하나의 패러다임이 보입니다
통제와 자유
통제받는 세력과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 싸우는 움직임
영성공부라고해도
인간의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고차원적인 해결이라는 혹은 제3의 방법일까요
흔히 얘기하는 다같이 언젠가는 깨어나자고 빌어보는것일지
그렇다면 지금 눈앞에 보이고 일어나는 참기힘든 부조리들을 자신의 부덕함이나 인내심을 기르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건지
지금은 좋은 생각이 나지않아
제 자신의 영에게 질문해봅니다
통제는 특정 정보를 소수만 가지는것에 의해 힘을 가지는 원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통제하려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나자신이 신임을 알고 더 알아가고싶은 저로서는
비겁하게 정보공유를 하지않는 모양새가
속좁아 보입니다
아직은 저도 어려 오늘도 어제보단 배운것이 있어도
아직 배울것이 많습니다
또 그래서 배우는것이 즐거운 저로서는 그래서 좋고요
참 길게 써내려왔네요
어쨋든 건강한 생태계는 그런 변화와 보수 사이의 끊임없는 움직임에 의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움직임조차 싫거나 화가나고 끔찍합니다
제가 그래요
변화에서 오는 낯선 느낌이 너무 부정적으로 습관화되서 나쁘다고 인식하거든요
이젠 그 느낌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다시 이름을 없애곤 합니다
그러니 전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요
전에는 마음이 무거워지는걸 스스로 바라기도 즐기기도 했지만
몸에서 반응이와서 방법을 바꾸니 편안하고 또 요즘은 그 편안함이 좋습니다
그래서 너무 모조리 뿌리뽑아 버리기 보다는
나자신의 성장을 위해선
좀 균형적으로 갈 필요가 있지않나 하는 방향성을 잡아봅니다
차원 하강이든 상승이든 방향성이라는것은 있어서 말이에요
지금도 너무 표현이 너무 조심해야할 무언가로 생각해서인지 또 넘 표현이 쏟아지는것 같네요
어쨋든 보이드에서 쪼개져 나온것도 결국 최초 보이드 하나였다는것을 기억하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