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촌놈 서울올라왔다고 친구가 사준 꽃게장 갈비입니다~
밖에서 보기엔 그닥 맛집포스가 아니였어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니 여기저기에서 취재해간 집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대를 살짝 해봤습니다 ㅎㅎ
친구가 미리 꽃게장 갈비로 예약을 해놨더군요
자리에 앉으니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꼭 제 고향 스천스톼일!! ㅎㅎㅎ
김치겉절이랑 야채셀러드 무생채가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 본메뉴인 꽃게장 갈비가 나오는데 푸짐해요~~
불을 당겨 익히고 어느정도 익은거 같아 먹을려고하니 친구가 "야야 기다려!!" 하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좀더 쫄아야 국물맛이 더 좋다는군요^^
친구말 듣길 잘했습니다!!
끓고난 국물맛이랑 쫄인 국물맛이랑 확실히 차이가나더군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쌀이 좋아 밥맛도 굉장히 좋아요!!
제가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하니
음식솜씨가 없어서 30년째 이러고 있다고!!!ㅎㅎㅎ
자랑이죠??
근처에 사시면 한번들려 맛보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미세먼지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날씨 좋으네요
기분좋은 오후되셔요~^^
달큰한 청솔 꽃게장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