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루질은 다닌지 한2년정도 된거같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해루질이라함은 밤에 바닷가(썰물때)에가서 각종 해산물을 잡는것인데 제가 해루질을 시작한 계기는 친한 선배가 해루질을 다닌다고해서 한번 데려가달라고 부탁했지요. 그런데 가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제 고향쪽 바닷가더군요 ㅎㅎ 그것도 집 바로 옆이요 ㅎㅎ 저는 태어나서 낮에만 다녀봤지 밤엔 생각도 못하던거라서^^ 암튼 파도가 높게 일고 시간대만 맞으면 가곤했습니다. 어제밤에 다녀와서 잡은 소라입니다~~
오랜만에거서 손맛좀 봤습니다~~^^
그동안 김양식한다고 약을 쳐서 바닷가 뻘화되어서 한동안 못갔는데... ㅎㅎ 갈때마다 얼마나 잡을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가곤했는데 이제 맘편히 다닐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