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끓였다. 손 가는 대로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다.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도 이처럼 되라고 오늘은 슬픔 대신 냉소도 넣어보고 방황도 넣어보고 그리움도 넣어봤는데 영 꽝이다. 내일은 나아지겠지 여기며 다시 야시장의 문을 연다. 여긴 또 뭘 팔래나 이번엔 몸 가는 대로 가보자.
떡국 끓였다. 손 가는 대로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다.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도 이처럼 되라고 오늘은 슬픔 대신 냉소도 넣어보고 방황도 넣어보고 그리움도 넣어봤는데 영 꽝이다. 내일은 나아지겠지 여기며 다시 야시장의 문을 연다. 여긴 또 뭘 팔래나 이번엔 몸 가는 대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