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s Daily] 보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꾸만 자라네요ㅎㅎㅎ

manizu(62)
Published in
#kr
Words
176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1.JPG

이 아롱다롱한 발가락의 주인공은~~?

2.JPG

sujisyndrome@sujisyndrome 언니가 후원하는 하늘이에요 :D
어쩜 저 작은 발 안에 발가락도 5개씩 있고, 각각 발톱도 다 달려있는지-
생명이라는게 하나도 허투른 것 없이 참 정교하게도 만들어졌습니다ㅎㅎㅎ

3.JPG

예전에 남자친구와 보육원 데이트 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늘 girina79@girina79 오빠랑 함께 갔었는데 이번에는 수지언니와 저의 현실친구인 kundani@kundani,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이서 가게 되었어요~

4.JPG

한달에 한번씩 가니까 아이들이 너무 쑥쑥 커 있어서 일부러 보름만에 갔는데도 영은이는 의젓하게 앉은 자세로 저희를 맞이해 또 놀라움을 주네요ㅎㅎㅎㅎ

5.JPG

어디 그 뿐일까요~
이제 카메라를 향해 방긋방긋 웃어주기도 합니다 ^ ^♡

6.JPG

천사같은 미소로 늘 저를 KO시키는 수호는-
세상에나.... 물만줘도 머리가 자라나요?
두번이나 깎아 준 머리카락이 벌써 무성해져서 언뜻보면 어린이가 다 된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8.JPG

속사포 옹알이로 미래의 래퍼 유망주인 윤호입니다~
가만히 안아주고 있었더니 편안했는지 쿨쿨 잠이 들었더라구요 (아 귀여워!!!! > <)

9.JPG

어른들은 아무리 힘이 들어도 보름만에 티나게 나이를 먹지는 않을텐데,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는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ㅎㅎㅎ
우리 영은이의 다리 굵기를 좀 보세요!!
조금 있으면 저랑 종아리로 씨름 벌일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JPG

셔터 소리에 그렇게 예쁜 미소를 머금고 돌아보면 이모 심장 어퍼컷 당하쟈나~~ 퍽퍽♥

11.JPG

그리고 아이들이 다 이가 나느라고 뭔가를 자꾸 물려고 하고 침을 한바가지씩 흘려요 XD

12.JPG

이 사진 이쁘다♡ㅎㅎㅎ

13.JPG

leesongyi@leesongyi 언니가 후원하는 예은이-
평소에는 자주 칭얼댔는데 요번엔 다니삼촌 품에서 편안했는지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세상을 바라보았지요 :)

14.JPG

역대급 순둥이인 이 아가는 설이에요~ ( roychoi@roychoi 오라버니 보고있나 :-)
저희가 갔을 때부터 나올 때까지 한번 깨지도 않고 계속 쿨쿨자서 선생님이 일부러 깨우는 중ㅋㅋㅋ

15.JPG

요렇게 하늘이, 예은이, 설이까지 신생아들이 새로 들어오면서 조금 큰 아이들은 다른 집으로 옮겨가고, 어느새 이 집에서 제일 큰 엉아가 된 준서랑 주성이 > <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해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고무줄을 갖고오며) "욜로 머히이삐콩해더 짜까짜까 해두데여"
이걸로 머리 이쁘게 묶은 다음 찰칵찰칵 사진 찍어주세요~

각자 이쁜척 해보라니까 숨겨두었던 끼를 대방출하며 아주 난리가 났네요 ^ ^

16.JPG

아이들이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길래 버튼 누르는 거 알려주고 누나도 찍어 달라 했더니 주성이가 저의 인생샷을 찍어 주었습니다.... > < b
아무래도 주성이는 사진작가로 키워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보러 가지도 못하는데 갈때마다 이렇게 폭풍성장을 하고 있으니 기쁘면서도 뭔가 이 때의 모습이 너무 소중하고 아쉬워서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되네요ㅎㅎㅎ
선생님들이 정성껏 잘 돌봐주고 계시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한명한명 전담케어는 불가능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밝고 예쁘게 자라주는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왠지 마음이 더 짠해집니다ㅠ
시간 날때마다 가서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담아뒀다가 나중에 앨범을 하나씩 만들어줘야겠어요 > <

[Mani's Daily] 보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꾸만 자라네요ㅎㅎㅎ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