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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여행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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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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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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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6:42
[라라랜드]
현실 속 동화, 동화 속 현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초중반의 루즈한 전개 때문일까. 뒤에서 자꾸 코를 푸는 사람 때문일까. 누군가 인생영화라 이야기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좋은 영화였지만 최고의 영화는 아니었다. 사람들이 다들 극찬하면 꼭 까고 싶어하는 심술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좀 중립적으로 리뷰해보려 한다. 이 영화가 좋았던 건 엔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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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odat
kr
2018-05-28 22:13
[로건]
*스포일러 없습니다. 울버린이 아닌 아빠 '로건' 엑스맨 시리즈는 추억이 떠오르는 영화다. 엑스맨1(2000년)은 당시 나이가 12세 이하였기 때문에 못 봤고, 엑스맨2(2003년)를 중학교 1학년이 되어 CA(클럽활동) 영화감상부에서 봤다. 30살을 바라보고 열심히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 지금, [로건]을 보면서 나이를 든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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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odat
kr
2018-05-26 18:25
[겟 아웃]
*스포일러 없습니다 우리는 식당에 들어갈 때 딱 그에 맞는 기대를 한다. 허름한 식당에 들어갈 때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한다. 의외로 엄청난 맛집일 거라는 기대와 겉모습처럼 음식도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 기대보다 맛있으면 만족을 얻고, 기대보다 맛이 없으면 실망을 한다. 프랜차이즈 식당에 갈 때에도 마찬가지다. 프랜차이즈 식당을 찾으며 엄청난 맛집일 거라고
mandoodat
movie
2018-05-25 22:33
[Me Before You}
*No spoiler The title "Me before you" is not easily understand by ordinary Koreans who have been learned English in Korea. That means me before I met you, I changed after I met you or you change
mandoodat
kr
2018-05-25 22:20
[미 비포 유]
*스포일러 없습니다. 일단 제목. 주입식 교육을 받은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me before you라는 제목이 확 와닿진 않는다(나만 그럴 수도 있고). 외화 제목 이상하게 번역 잘하는 우리나라가 왜 안 바꿨는지 의문이 든다(나를 찾아줘의 원제가 gone girl이라는 걸 듣고 한참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해석하면 널 만나기 전의 나 정도의 뜻이다.
mandoodat
movie
2018-05-24 01:23
[Home]
No Spoiler The message is clear, but not a predictable movie. There are many cliché, but there are unique characters. Boov is cute even it is little stupid. This is an interesting character created by
mandoodat
kr
2018-05-24 01:14
[홈]
*스포일러 없습니다 뻔한 메세지이지만 뻔한 영화는 아니다. 이것저것 클리셰가 많지만 영화 고유의 캐릭터로 소화했다. 귀엽다. 부브. 약간 바보같음도.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만든 재밌는 캐릭터다. 감정에 따라 색이 바뀌고 거짓말을 못하는(해도 피부색 때문에 들킨다) 순수한 캐릭터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드림웍스는 원초적인 것으로 잘 웃긴다. 그러니까 배설에 관련한
mandoodat
movie
2018-05-23 01:20
[The Secret Life of Pets]
*A little bit of spoiler I slept while watching. Of course, it was because I was tired, but to be blunt, the movie was boring. I watched it again because I like animation(because of 'up'), but it's still
mandoodat
kr
2018-05-23 01:07
[마이펫의 이중생활]
*약한 스포일러 있습니다. 보다가 잤다. 물론 피곤한 탓도 있지만 직설적으로 말해서 영화가 재미없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순전히 업 때문이다) 굳이 다시 봤는데 역시 아쉬웠다. 사람이 안보이는데서 펫들이 말을 하고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다. 케이티(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맥스(주인공 개)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주인이 듀크(새로 입양한 개)를 데려온다. 둘은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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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4:47
『오마주』프로젝트 8차- 쿵푸팬더로 교육관 배우기
안녕하세요. @mandoodat 입니다 :) 이 글은 @stylegold님의 오마주 프로젝트 8차 참여글입니다 ! 원문 링크: *스포일러 있습니다. "공부해라."는 말은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공부"라고 하면 책상 앞에 앉아서 책을 펴고 펜을 들고 문제를
mandoodat
kr
2018-05-17 19:18
[미녀와 야수]
*스포일러 없습니다. 새로 나온 [미녀와 야수]를 보기 전 왓챠플레이로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다시 봤다. 입에서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OST와 심지어 대사까지 희미하게 읊어지는 걸 보니 어릴 때 비디오로 어지간히 많이 봤나보다. 원작을 본 것은 (안 본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번 영화를 볼 때 영향을 준다. 나의 경우에는 방해가 되기도,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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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1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인류의 풀 수 없는 문제 '썸' 어떤 커플들에게는 소위 '심쿵포인트'라는 사랑에 빠지는 시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또 다른 커플들은 포인트 없이 정말 친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한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끊임없이 만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며 거의 연인과 흡사하지만 공식적으로 연인은
mandoodat
movie
2018-05-16 22:57
[When Harry Met Sally]
The insoluble problem of mankind There may be times when some couples fall in love, so called 'heart racing point'. But other couples develop their relationship from a really good friend to a lover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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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22:46
[Up]
*Spoiler alert Thing for being broken, "Coin Jar" Someone might be asking, " Why are you talking about Jar while talking about the movie 'up'?". You may not remember the jar scene if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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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22:28
[업]
*스포일러 있습니다. 깨기 위해 존재하는 물건, 저금통 영화 업 이야기를 하려는데 부제에 무슨 저금통을 들먹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업을 보며 9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저금통이 어디 나왔는지, 여러 번 본 사람이 아니라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저금통은 첫 5분, 그 유명한 “픽사 최고의 오프닝”, “최고의 5분”으로 꼽히는 첫 장면에 나온다.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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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37
[아이캔스피크]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린 아기가 뜨거운 찻주전자에 손을 댄다. 화들짝 놀라며 손을 뗀 아이는 울고, 손을 덴 아이를 발견한 부모님은 아이를 달래줄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그 후로 주전자는 뜨거운 것이라고 "기억"하게 된다.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시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주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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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7:54
[그것만이 내 세상]
*스포일러 없습니다 음악감독이 총감독을 휘둘렀나 “한국형”, “코믹”, “가족”, “드라마” 정도 단어만 들으면 관객들은 대충 스토리를 뽑아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그대로 따라간다. 스토리는 별 볼 것 없지만 배우들의 연기 정도는 볼 만하다. 이병헌도, 윤여정도, 박정민도 좋은 연기를 보여 준다. 스토리가 개연성이 약해서 몰입이 좀 안됐지만 연기력으로 그나마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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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22:55
[신과 함께-죄와 벌]
*스포일러 없습니다 원작의 담백함을 너무 화려하게 바꾼 거 아닌가 원작인 웹툰은 주호민 작가가 그림을 못 그려서인지 (본인도 인정함) 상당히 담백하다. 화려한 효과가 들어갈 법한 장면들도 평범하게 그리는데 이게 한국적인 느낌도 들고 작가만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그런데 영화는 너무 멋지고 화려하고 CG 짱짱 잘만들었지?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뭐 원작 기반의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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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0:08
[염력]
*스포일러 없습니다 차라리 연상호가 아니였다면 연상호는 [돼지의 왕], [사이비]에 이어 [부산행]을 터뜨리면서 주목을 받은 감독이다. 기대를 받는다는 건 양날의 검인데 보고 나서 “역시 ”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거나 혹은 “전편만 못하네”라는 반응으로 갈리기 마련이다. 이번 영화가 전자의 반응이라면 팬이 형성되기 시작했겠지만, 그렇지 못했다. 차라리 연상호가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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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3:43
[골든슬럼버]
*스포일러 없습니다. CJ감성의 끝판왕 흔히들 한국형 신파라고 조롱하는 영화들이 있다. CJ가 배급한 영화들 중 많은 영화가 한국형 신파를 표방(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하기에 CJ감성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여기 그 끝판왕이 있다. 바로 [골든슬럼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까야할까 고민이 되니 좋았던 것을 먼저 짚어보자면 영화의 급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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