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결제의 수단으로만, 계약의 수단으로만 여전히 바라보면서도 3세대 블록체인을 만들어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개를 복날의 보양식 용도로만 생각하면서 이른바 ‘동물권’도 헌법에 포함시키겠다고 요란하게 선전하는 격이다. 내려갈 팀은 내려가듯이, 안 되는 일은 안 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