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일본 〒160-0022 Tōkyō-to, Shinjuku-ku, Shinjuku, 2丁目5−11 千寿新宿ビル
안녕하세요~
@makefigure 메피 입니다~ +_+
오늘 소개해드릴 먹스팀은 지난 일본여행때 다녀온 'IKINARI STEAK'입니다.
오늘 시간이 남아서 폰에 남겨진 사진들을 찾아보다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왔던 사진들이 발견되어서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포스팅을 적었습니다 ㅎㅎ
이곳은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었는데
일본으로 놀러간 첫째날 숙소에 짐을 맡긴 뒤 급하게 맛집을 찾던 중
가성비 甲 스테이크라 불리는 장소가 있어서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ㅎㅎ
간판은 이렇게 생겼으니 일본어를 몰라도 간판을 보고 찾을 수 있을거에요!!
당시 증축 공사를 하고 있었는지 윗건물이 공사중이더라고요 ㄷㄷ
'이거 영업하는거 맡아?'
하지만 1층 입구를 보니 환하게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ㅋㅋ
들어서자마자 직원분이 메뉴판을 들고오는데
뭐라써있는지...
알 수 없는 일본어들이 한가득 ㅋㅋ
그래서 한글 메뉴가 있냐고 물어보니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_+
이곳 스테이크는 '러브로스 스테이크'와 '설로인 스테이크'
그리고 '안심 스테이크' 이렇게 총 3가지로 구분되며
러브로스 스테이크는 1g당 6.5엔
설로인스테이크는 1g당 8엔
안심스테이크는 1g당 9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설로인스테이크와 안심스테이크는 200g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러브로스 스테이크는 300g 이상만 주문이 가능해서
배고픈 저는 같은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는 러브로스를 선택!!
같이 간 친구들은 맛을 비교하기위해 다른 스테이크도 모두 주문했습니다 ㅎㅎ
주문을 마치고 앞에 놓여진 포크와 나이프를 챙긴 뒤
책상 서랍에 있는 일회용 앞지마도 챙겨서 셋팅~!!
드디어 제가 주문한 러브로스 스테이크가 등장~!!
직원분에게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한 사람은 따라오라고 하는데
따라가보면 눈앞에서 생고기를 직접 잘라줍니다!
제가 시킨 스테이크는 300g이었지만 잘라보니 거의 350g이어서
양이 어마어마했습니다 +_+
친구가 시킨 스테이크는 200g이었는데 고기를 잘라보니 195g정도 나와서
자른 고기를 한곳으로 빼고 새로 잘라 주시더라고요?
와~ 이런건 한국에서도 보고 배워야 할듯 +_+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친구가 시킨 설로인스테이크
설로인?
근데 설로인이 뭐죠? ㅋㅋ
부위가 궁금해도 일본어가 안되서 물어보질 못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채끝이라는 분들도 있고...
여튼 저는 미디엄을 시켰고 다른 친구들은 미디엄 레어를 시켰는데
원래대로라면 미디엄레어인 설로인스테이크가 더 부드러워야했는데
오히려 제가 시킨 러브로스가 더 부드러웠어요 ㅎㅎ
뭐 익힘보다는 부위에 따른 식감일 수도 있겠지만요 +_+
양보다는 질이라며 친구가 선택한 안심스테이크!!
딱봐도 맛있어 보이죠??
역시 제일 비싼만큼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였습니다 +_+
물론 다른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는데 안심스테이크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다음번에 또 가게된다면 저는 주저하지않고 바로 안심스테이크를 선택할만큼 존맛!!
일본여행 첫날 피곤함을 달래주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다만 이곳이 앉을 수 있는곳이 아닌 스탠드 석이여서
먹는내내 서서 먹어야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