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거닐다가 문득 그분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저는 홀린듯 이를 사진으로 남겼고, 사진 위에 그 분의 미소부터 채워넣기 시작했습니다.
( 5색 스프레이를 제가 소지하였었다면, 범죄를 저질렸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어드벤처타임'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에서 금발 미소년과 마법의 누렁이가 벌이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저는 지금 이 글을 통해, 이 작품에 등장하는 아주 특별한 게임기 '비모'를 칭송하고 있습니다.
아.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