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뉴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피해자 김상교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고 현재 청와대 청원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 중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법은 가진 자들의 편이고 주먹은 법보다 가깝습니다.
심지어 돈에 매수된 견찰은 법이 아닌 주먹의 편입니다.
미약한 한 시민이 이러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론'밖에 없습니다.
청와대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0422?page=4
사건 개요
지난해 11월 24일 피해자 김상교씨는 빅뱅 승리가 사장으로 있는 클럽 '버닝썬'에서 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있으니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음
피의자는 클럽 이사로 보디가드들과 함께 김상교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폭행
이후 김상교씨의 신고로 출동한 견찰은 오히려 김상교씨를 영업방해로 체포하고 지구대로 가는 순찰차 안에서 욕설과 폭행
지구대에서도 김상교씨에 대한 폭행은 계속 되었음
현재 김상교씨는 청와대 청원을 올렸고 12월에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성폭행 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도 현재 이 사건을 취재 중
승리 클럽 폭행 피해자 “12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 봐 줄 생각 NO”
'버닝썬' 폭행 시비 20대 "경찰들이 집단구타" 영상 공개
과연 인터넷과 여론이라는 눈이 없었다면 피해자 김상교씨가 살아 있었을지도 걱정되는 상황이군요.
성공한 사업가라는 허상 뒤의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