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에는 경찰의 '홍대 몰카' 사건 수사에 항의하는 여초 커뮤니티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한남 모델의 셀카'에 의한 '공연음람죄'로 주장하며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들에게 오염당한 국내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연일 경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쓰는 지금도 SBS 뉴스에서는 몰카와 관련한 여초 커뮤니티의 일방적인 주장을 뉴스로 내보내고 있네요. 그냥 한국 언론은 다 거르는게 답입니다.)
그럼 , 워마드를 비롯한 여초 커뮤니티들은 왜 이렇게 시위에 나섰을까요?
그건 그들이 곧 이번 사건의 2차 가해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제가 올려 드린 포스팅에서 워마드가 구속된 가해자에게 협력한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혐오사회 대한민국] 8. 워마드의 범죄행위 및 시위 예고 , 그리고 청와대 청원 (18.05.13)
1차 가해자 본인이 워마드 회원일 뿐만 아니라 이 몰카를 적극적으로 유포한 것은 워마드 회원들입니다. 특히 피해자가 워마드에서 유출된 것을 알고 범인을 찾아내서 소송을 하겠다고 밝히자 워마드 측은 피해자의 신상 정보를 유포하며 소송을 포기할 것을 압박했습니다.
이러한 정황에 경찰은 워마드 역시 이번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보고 워마드 운영진 역시 수사 대상에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 이대로 가면 줄줄이 소환 당할 게 뻔 하니 여론 몰이로 경찰의 수사를 무마 하겠다는 겁니다.
‘홍대 몰카’ 수사, 2차 가해 워마드 겨냥
지금 이게 정상적인 법치 국가에서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가해자들이 자기네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게 "페미니즘"을 입에 담는 인간들의 본질입니다.
자신들의 남성에 대한 범죄는 단지 남성들의 범죄 행위를 모방한 '미러링'이니 이것은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기적의 논리입니다.
하긴 , 대검찰청에 사건이 이관되어도 거기는 행정기관이니 사실 상 무죄 판결이나 다름없다고 행복 회로 돌리는 곳이니 그 수준이 알만 합니다.
왜 그들은 '몰카'에 열 올리나?
왜 워마드를 비롯한 여초 커뮤니티는 '몰카'를 입에 달고 살까요? 그건 그들이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몰카를 일상처럼 찍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그러니까 남들도 그럴 꺼라 생각하는 거죠.
이미 시위 당시에도 참가자들이 시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나 언론인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하여 유포 하였습니다. 그냥 유포한게 아니라 온갖 남성 혐오 발언과 함께 유포 했습니다.
몰카 규탄한다면서…집회 참가한 남성들 몰카 촬영해 조롱 일삼는 남혐사이트
[시위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을 조롱하는 참가자]
워마드 사이트에서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몰카는 이미 일상입니다. 그런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겁니다. 워마드에 올라온 몰카 관련 글입니다.
해당 글에는 피해 남성들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이를 지우고 올립니다.
[일반 남성을 도촬하고 '송장'이라 표현하는 워마드]
전체 게시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omad.life/l/528607 (원본)
http://archive.today/TDYkY (아카이브)
아마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범죄의 대상이 되고도 아무런 보호도 못 받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자라서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요? 그 진실을 알려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