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후기
인물, 캐릭터, 명대사
슬픈 저승 세상 이야기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이네요.
요즘엔 게임하고 지내느라
영화를 잘 안봤었는데요...
그래도 '신과함께' 는 꼭 보러가고 싶어서
보러 갈 수 있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래고 개봉한 지 일주일 지나서 보게 되었네요ㅎㅎ
주변에서 본 사람들의 스포아닌 스포를 듣자면
엄청 슬픈 영화라고
그냥 울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보러 갔습니다ㅋㅋ
영화는 너무나 유명한 웹툰
'신과 함께 저승편'
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라
굳이 웹툰과 연관 지으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자세한 영화의 줄거리는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보게 되거든요ㅋㅋ
영화의 시작은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 씨 가
죽으면서 시작이 됩니다
저승편의 시작이네요ㅋㅋ
삼차사들!!
망자의 7개의 재판동안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입니다
하정우 님 ( 강림 역 )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삼차사의 리더이자 변호사
'귀인' 김자홍 씨를 변호해 줄
믿음직한 변호가 강림!!
일에 대해서는 저승차사답게
차갑고 피도 눈물도 없지만
떄론 자신의 기억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따뜻하게 이해해주는 모습이 있습니다
염라대왕에게 믿음직한 차사이면서
망자에게는 최고의 변호사 이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개 들세요. 김자홍씨 당신 아직 죄인 아닙니다."
주지훈 님 ( 해원맥 역 )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일직차사
무술실력은 확실하지만 어쩐지
말주변이 없는 차사 해원맥ㅋㅋㅋㅋ
진지하게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게
너무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칼 들고 싸울 때에는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다가
자기가 꺼낸 말을 후회하는 바보같은 모습도
보여줍니다ㅋㅋ
앞으로의 역할이 더 기대가 되네요~
"어어 괜찮아 괜찮아 아저씨 오늘 처음 죽어봐서 그래"
차태현 님 ( 김자홍 역 )
19년만에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귀인' !!
옷을 보시다시피 소방관이면서
한 평생 크게 잘 못한 것도 없고
잘 한 것도 없는 평범하고 성실한 인생을 살다가
죽은 후 귀인이 되어
저승의 재판을 받게 됩니다~
살아 생전의 업을 저승에서 심판 받게 되는되요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저는 귀인이 아닙니다"
"어머니..어머니를 두고 못갑니다"
김향기 님 ( 월직차사 이덕춘 역 )
강림과 함께 망자를 변호하는 월직차사
다음 재판의 기소내용을 보고
재판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강림과 함께 변호를 합니다
망자의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또 '귀인'을 모시게되어 기대하다가 실망하다가
꼭 순수한 아이를 보는 것 같은 차사입니다.
비록 몸은 약하지만 차사의 역할을
200% 해냅니다.
"귀인이에요! 귀인이에요 귀인"
그리고 저승의 판관들과 대왕님들!!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거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재판을 무사통과한 자만이
환생할 수 있다.'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역할을 맡아 주셨습니다.
영화의 출연진이 엄청나네요..ㄷㄷ
그리고 마지막 염라대왕!!
이정재 님 (염라대왕 역 )
천륜지옥의 재판관이자 지옥을 다스리는 대왕
모든 망자는 염라대왕이 정해준
재판순서에 따라 재판을 받고
모든 지옥을 통과해야 합니다.
염라대왕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는 염라대왕을 통해
자기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이승과 저승에
나타나서 도와주진 않지만
기회를 주고 시험하게 하시는 염라대왕!!
신적인 요소가 섞여 있게 나오네요.
장발의 수염까지 너무 잘 어울리셨습니다~
"이승에서 못한걸 저승에서 하려한단 말인가"
이상 주요 출연진과 캐릭터 명대사를 살펴 봤는데요
글에 못 담아낸 게 너무 많네요...
스포하는 것도 안 좋아하고,
또 화려한 배우진을 다 담아낼 수 도 없고
스토리또한 글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스토리에 울고 배우들 연기에 또 울게되는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주말에 꼭 보러 가시길 추천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