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타프롬 사원
여기가 타프롬 사원입니다.
나무로 덮혀 있는 사원으로 유명하죠ㅎㅎ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 촬영지이기도 하고요
우선
사원 전체를 덮어버린 나무 입니다.
이름은 수펑나무,산뽕나무입니다.
번식력이 어마어마하고
특히 뿌리가 영양이 필요한 곳 어디든 뿌리내리기 때문에
타프롬사원의 땅 속을 지나가면서
뿌리가 올라와 사원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번식력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사원 위 고인 물이나 먼지 사이에서
자란 나무가 위 사진처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철골을 대서 사원을 지지하고 있네요
특히 많이 자란 나무인데 수십개의 지지대가 있어도
사원이 내려앉고 있네요.
나무는 약 600년전 부터 자리잡아
지금과 같은 숲이 되었어요.
지금은 사원이 더 파괴되는 걸 막기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사진은 죽은 나무이지만 처치곤란인 상태에요.
엄청난 크기네요.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나마 덜 파괴된 사원인데
이렇게보면 사원의 정교한 무늬나 건축기술들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내부에서 하늘을 바라 보면 빛이 들어면서 무늬를 빛추는게 예술이네요~
툼레이더에 나왔던 가장 유명한 나무
세계적인 포토존이라 사람이 많아요.
영화를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ㅋㅋ
꼭 사진 찍어야하는 포토존이라네요ㅋㅋ
여기도 복구예정인 돌들이 많네요.
사원은 아직도 복구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너진 성벽이지만
어떤 유명하신 분이 말씀하시길
'복원할 수 없으면 손대지 않는게 최선이다'
라는 말을 따라 유지 보수만 하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웅장한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려는 인간을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