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대 토트넘 북런던 더비가 끝났네요
0:1로 해리케인의 헤딩골이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아스날이 이겼으면했지만...
전체적으로 토트넘이 압도하는 경기였습니다.
후반 4분 벤데이비스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헤딩골로 연결시키면서
앞서간 토트넘을 아스날은 추격하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토트넘은 4-5-1 포메이션으로 시작해서
중원 싸움을 압박하고
외질과 미키타리안을 집중 마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때문에 오바메양이 고립되고 자카는 중앙에서 풀지 못하는 모습의 연속이었습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70분 라멜라와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65분 미키타리안이 라카제트와 교체되고
무스타피가 나가고 이워비가 들어오면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실제로 이후 유효슈팅도 나오고
라카제트의 마지막 아쉬운 슈팅도 좋은 모습이었지만
토트넘의 단단한 수비를 뚫진 못했습니다.
아스날의 이번시즌은 험난하네요...
수비와 중앙미드필더 선수들의 폼이 올라오거나
좋은 영입이 있었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