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 만한 곳,
맛 집, 커플 여행 코스
해운대, 남포동 4. 5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동백공원, 동백 섬의 2번째 이야기
바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입니다~
위 사진처럼
엄청난 크기의 건물에다가
예쁜 모양을 가진 건물이에요~
우선 여기를 가기 전에
지난 포스팅을 따라
해안산책로를 따라 쭉 올라왔어요.
가는 길에는
파도치는 해안의 모습도 보고
제주도 주상절리를 떠오르게 하는
엄청난 절벽도 보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 사실 아플 정도였지만... )
유명한 등대가 있다고 해서
보러 올라갔습니다~
해안산책로를 걷고 올라오니
또 다른 꽃길 산책로가 도로 옆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어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 산책코스라
여행 짐이 좀 무거웠던 저희도
천천히 올라갈 만 했어요~
그렇게 꽃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니
어느새 저멀리 등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 이렇게 빨리 왔네~!! '
싶을 정도로 올라왔거든요.
등대에 가기 전 예쁜 정자가
시선을 끌었어요~
독특한 조형물과 같이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도착한 등대입니다~
관광명소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어요.
처음 찍었던 APEC 하우스 사진도
이곳에서 찍었답니다.
엄청 큰 등대가 멋지게 서있네요~
그리고 옆에는 망원경이 있어
등대 옆에서 볼 수 있는
일본과 우리나라 섬, 일출 사진 등등
적혀있는 표지판이 있었어요~
저희도 일본이 과연 보일까?
싶었지만 날씨가 흐려서
안 보이더라고요~
맑은 날에는 보일 수도 있다고 하니
맑은 날에 보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옆에는 광안대교가
크게 서 있었어요~
예전에 광안리에서
같이 봤을 때는 야경에다가
화려한 느낌이었지만
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웅장하고 큰 느낌을 받았어요~
같은 다리이지만
보이는 곳, 시간에 따라
이렇게 다른 느낌이라니
뭔가 인생의 진리를 하나 얻고 가네요~!!
이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앞입니다.
' 추억을 담아 가세요 '
라는 문구가
길 위에 새겨져 있었어요~
들어가 보니
십장생이 그려져있는 그림과
안에 들어가면 회의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장소이고요~
산책하기 좋은 코스
동백공원 +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