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영화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마블 캐릭터 영화
< 데드풀 2 > 가 나왔습니다~!!
비록 MCU와 세계관을
공유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데드풀에서는
MCU 영화들의 패러디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한 영화 장면을
오마주 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특히 연달아 나오는 4개의 쿠키영상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다 정리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의 잔인, 에로, 19금 히어로
데드풀~!!
지난 < 데드풀 > 쿠키영상에서
예고했듯
케이블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요.
연기하신 배우분은
조슈 브롤린 님이십니다.
얼마 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에서
타노스 역을 맡으셨죠.
( 그래서 그런지 데드풀이 타노스라고
놀립니다~ )
그리고 바로 위의 장면은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에서 나온
라이언 레이놀즈의 옛 데드풀이
칼로 총알을 튕겨내는 장면을
오마주 했지만 다 맞습니다. 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케이블의 능력은
시간 이동을 하고
몸의 반이 기계로 되어있고
또 엄청 멋있고 강력한 총을 들고
데드풀을 위협합니다.
사실 데드풀이 도와주려는
러셀이란 꼬마가 미래 원수이기 때문에
과거로 와서 죽이려 하지만
방해하는 데드풀과 싸우죠.
케이블에게 맞서기 위해
데드풀은 엑스맨과 비슷한
엑스포스 팀을 꾸립니다.
거기에 합류한
운이 좋은 도미노 (재지 비츠 )
운이 슈퍼파워인 그녀는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포스터에도 같이 등장할 만큼
엑스포스에서의 존재감이
무겁습니다.
과연 케이블과 싸우고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 데드풀 > 1편부터
나왔던 엑스맨들
콜로서스, 네가소닉 틴에이지도 역시
등장하고요.
새로운 캐릭터 유키오도
엑스맨으로 등장합니다.
잠깐 스쳐가는 엑스맨 멤버들과
데드풀이 사용하는
각종 장비들을 보면서
엑스맨을 다 챙겨본 저로서
너무 웃겼어요~
그리고 해리 포터,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등
수많은 패러디가 있었는데
웃긴 장면에서의 오마주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안본 영화들이나
모르는 이슈들도 나와서
매니아틱한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검색해서 찾아보는 오마주들은
또 다른 재미로 느껴지니깐
영화를 보셨다면 무엇을 패러디한 건지
한 번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또 다른 재미로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샤롯데씨어터에서의
편안하게 봤던
< 데드풀 2 >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