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macttr]속초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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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가볼만한 곳,

20180217_144821.jpg

오늘은
여행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ㅎㅎ

올림픽 기간 때문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함께 속초로

떠났는데요.

속초에 사는 친구도 만나고

방학마다 놀러가는 여행지가

이번엔 속초가 되었네요~

대구 북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강릉을 경유해서 속초로 가는

8시 30분 버스에

올라 탔답니다.

그 전에 설 연휴라

피파온라인3 에서 하는 설연휴 버닝타임을

모두 끝내고

말이죠. ㅎㅎ

20180217_130829.jpg

속초까지 한참 걸리니깐

버스에서 푹 자고~

자는 동안 휴게소도 지나쳤었네요.

그럼 다시 푹 잠들어야

화장실을 참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20180217_123038.jpg

창 밖 풍경을 보니

눈이 소복하게 쌓였네요.

눈을 잘 보기 힘들지만

가는 길에서라도

하얀 눈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잠은 다 깬 것 같으니

자고 있는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매우 중요해요~~!!

페이스북 생일이나

카톡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때

자는 사진을 투척해 줍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 했으니

먼저 자는 사진을 미리미리 모아둡니다.

여차 저차 속초에 도착을 했군요.

시간은 14시가 좀 넘었습니다.

아 같이 간 친구 중에

아직 전역을 못한 친구가 있어서

14시라고 표현을 했네요.

남은 군생활 힘내시길 바랍니다.ㅎㅎ

20180217_150911.jpg

숙소는 속초 초등학교 근처였는데

바로 옆 속초 시내가 훤히 보였어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 pc방이 얼마나 가까운가 '

를 만족하고

' 맛집이 밀집해 있는가 '

도 중요한데 속초 시내는

크진 않지만

조건을 만족하는 좋은 동네였습니다.

위 사진은

지나가는 길에 아름다운 집이 있길래

찍어봤어요. ㅎㅎ

한옥 집도 은근 많이 보였었습니다.

20180217_193607.jpg

이건 시간의 흐름 순이

아니기 때문에

밤에 찍은 속초 시내 사진을

올립니다.

의식의 흐름 순이라

쭉 써 내려가는 여행기 이거든요.

여튼 이런 식으로

주말 이른 저녁 시간인데도

많이 한적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80217_150934.jpg

이것도 다시 낮이 된 게

아니라 올리다 보니 여기 있는데

차라리 이 사진을 먼저 설명할 걸 그랬네요.

하지만 속초 시내를 보고

근처에 속초초등학교의 벽화를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동아서점 이라고 예쁜 서점이

보입니다.

안에는 책 보는

여러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주말에 책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속초 시민들의

일상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노래의 인트로 같은

여행기 시작 글을 한 번 써봤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는

어떤 친구의

글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한 번 써보았네요. ㅎㅎ

다음부터 들렀던 맛집과

재미있었던 일들

하나하나 정리 후

여행기 다음 글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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