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후기
노인들의 추격 스릴러
영화 포스터입니다.
설정이 신선하고
추격스릴러라서 볼 만한 영화 였습니다~
백윤식 님 (심덕수 역)
시작은 돈밖에 모르는
30년 동네토박이
심덕수할아버지를 소개하면서 시작되네요.
말도 못되게 하고 행동도 밉상이지만
주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ㅋㅋ
액션신을 보면서 안쓰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설정 자체는 신선했습니다.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노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볼 수 있게
사회풍자의 느낌을 잘 나타낸거 같아요
"늙은이들도 사람이여! 보고 듣고 다 한다고!"
성동일 님(박평달 역)
30년간 연쇄살인마를 쫒아온 전직 형사
동료가 살인마에게 당하고
심덕수와 함께 비밀수사를 합니다
능청맞고
어딘가 부족해보이지만
전직형사의 감은 죽지않고 반짝입니다.
젊은이들과 싸우고, 칼에 찔리고, 총에 맞고
노인이란 설정이 오류일 만큼
액션이 많았어요ㅋㅋ
심덕수와는 다르게 숨차는 액션이 아니라
나이에 안맞는 신기한 액션이었어요.
"어른을 공경해야지 공격하라고 배웠냐~?"
보시다시피 영화 전체적으로
두 노익장의 케미가 터집니다ㅋㅋ
반전의 요소도 있고
사투리를 쓰는 지방 설정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반전에
적당한 웃음포인트 였던거 같습니다
스릴러이긴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하였던 거 같고
스토리 진행이 조금 부자연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과 노인과의 생각차이나
생활고,외로움,병 등과 싸워야하는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회풍자면으로 많은 걸 보여주었습니다.
평범한 스릴러로서는 못하지만
그 외의 많은걸 보여준 거 같네요ㅎㅎ
영화는
웹툰의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시간날 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