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코스,
맛 집, 가볼 만한 곳
커플 여행 3
로스터리 동경
경주 황리단길 한옥카페
아인슈페너에 반하다
지난 경주 여행 2편인
산림환경연구원을 갔다 와서
이번엔 경주 내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한옥집들이 쭉 늘어져있어
신기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저희는
' 로스터리 동경 '
카페를 찾았답니다.
아인슈페너로 또 유명한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사진에 이어
표지판처럼 서있는
東京 글씨가 보이는군요.
밑에는 작은 글씨로
' 동경은 경주의 옛 지명입니다. '
라고 적혀있습니다.
신라 1000년의 수도이기도 하고
조선시대에도 동쪽의 수도란 의미로
쓰였기 때문에
따온 의미 있는 카페 이름이네요~
마당이 시원하게 있고
한옥집이 카페로 디자인되어
전통적인 느낌의 특색 있는 카페가
되었네요~!!
주문을 하기 위해
카페로 들어가는 문에
정성스럽게 쓰인 붓글씨가 있었어요~!!
' 고운 님 오시니 서러움 가시리 '
행복이 느껴지는 문구이네요~
메뉴판입니다~
유명한 아인슈페너란
'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간 메뉴 '
인데요.
빨대로 마시지 않고
크림을 마시면서 그사이 아메리카노가
느껴지는 색다른 맛을 느끼며
마실 수 있는 메뉴였어요~
가게 인테리어를 볼까요??
들어가자마자
장식장과 꽃병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고
옆에는 의자가 쌓여져 있네요~
인테리어 소품처럼 깔끔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카페 한쪽에는
사진과 같이 은은한 조명이 있는
방이 있었는데요.
일본풍의 그림과 낮은 천장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안쪽 자리도 느낌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있기에
눈으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안쪽에 자리 잡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카페 외부에는
정자도 있고 공간을 활용한
여러 자리도 있었어요~
특이했던 건
카페 한구석에 놓인
자리였어요~
주문을 하는 카운터 옆에
놓인 자리였어요~!!
걸터앉아 주변 구경을 할 수 있는
신기한 자리였어요~
그러고 나와
아인슈페너를 받았습니다~!!!
동경이라 한자로 적혀있고
위에는 크림, 아래에는 아메리카노가
조금씩 섞이면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커피였어요~!!
감탄하고 놀라게 되는
' 로스터리 동경 '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