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원더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라
영화 원더의 리뷰로 찾아뵙네요.
선천적인 안면기형으로 포스터처럼
우주 헬멧을 쓰고 다니는 10살 소년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담겼네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인해
27번의 성형수술(?) 을 받고
그조차도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진 어린 아이
어기스트 폴먼 ( 제이콥 트렘블레이 )
입니다.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외모이지요.
그래서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데요.
똑똑한 어머니 밑에서
과학을 좋아하고
스타워즈와 우주에 대한 환상을 가진
꿈 많은 소년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친구들과
한교에서의 더 많은 배움을 원하는
어머니의 생각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죠~
남다른 외모의 특별한 아이의
학교 적응기가 과연 어떨까요??
" 엄마가 말씀하셨다.
' 지금 있는 자리가 싫다면
지금 있고싶은 곳을 상상해라 ' "
어기의 누나
비아 ( 이자벨라 비도빅 )
먼저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기에게 많은 용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항상 가족이란 우주의 태양인
어기에게 질투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공부와 누나역할을 해내는
착한 딸입니다.
하지만 사춘기 소녀에게
많은 역할이 때로는 슬프고 외롭게
할 때가 많은데요.
그 때마다 옆에서 위로해주는
비아가 또다른 태양이 되게해주는
남자친구
저스틴 ( 나드지 제터 )
도 옆에 보이네요~
" 돋보이는 것들은 원래 잘 섞이지 못해 "
어머니
이자벨 폴먼 ( 줄리아 로버츠 )
입니다.
어기가 똑똑하지만
지식만 배우기 보다는
학교에서 친구를 만들기 원합니다.
가족들을 설득해서
어기를 학교에 보내지만,
학교를 가는
평범하지 않은 아들의 모습을 보면
걱정되 눈물부터 나는
어머니입니다. ㅠㅜ
어머니의 말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 You really are a wonder. "
네이트 폴먼 ( 오웬 윌슨 )
아직은 어기를 세상에
내보내고 싶지 않아하고
어기가 평범하지 않아서
받을 상처를
아버지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어기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아버지가 되는 것.
그리고 잘 적응하는 어기의 모습에
그저 대견하기만 합니다.
" 혼자인 것 같지만..넌 혼자가 아니야.. "
어기의 처음이고 모든 것인 친구
잭 윌 ( 노아 주프 )
입니다.
처음 어기에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 만났지만
점점 더 어기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모두들 평범하지 않은 어기를
피하고 놀리지만
처음 먼저 다가간 잭 윌 이에요.
그렇지만 잭 윌도
아직 어린아이인 만큼
실수를 하고 마네요. ㅠㅜ
과연 이 둘 사이는
어떻게 될까요??
" 네가 최고야! "
그리고 비아의 친구이자
또다른 어기의 누나
미란다 ( 다니엘 로즈 러셀 )
입니다.
비아의 부모님이 친 딸처럼 생각하고
비아도 자매처럼
어기도 잘 따르던 누나였는데
방학이 끝나고 나서
좀 바뀌었네요.
비아를 피하고
비아네 가족들을 피하게 됩니다.
과연 그녀에게는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요??
영화는 어기의 가족들로 시작해
어기의 생각과 시점,
비아의 생각과 시점,
잭 윌의 생각과 시점,
미란다의 생각과 시점이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사실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모두들 생각이 얽히고 오해가 되어
문제가 되고 갈등이 일어나죠.
영화는 태양같이 빛나는
특별한 아이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공감이 되는
그래서 영화 전반에 걸쳐
많은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