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께
누구나 가슴에 사표 하나쯤 있잖아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영화 후기 입니다ㅎㅎ
요즘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에 꽂혀서
시간 날 때 마다 일본 영화를 찾아 보는데요~
오늘은 이 영화를 찾아 봤어요. ㅎㅎ
쿠도 아스카 님 ( 아오야마 다카시 역 )
정신 없이
회사에 다니면서
일에 쫓기는
사회 초년생 다카시
영업 일을 하면서
부장님께 혼나고 인격모독을
당하는 데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가끔씩 죽으면 편해질까?
생각합니다.
요시다 코타로 님 ( 부장 역 )
다카시에게 일을 못한다고
구박하고, 혼내고,
무릎꿇리고, 발로 차고,
여러 직원 앞에서 창피도 주고
못된 짓은 다 합니다.
그래서
다카시는 힘든 야근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전철에서
못된 생각을 합니다.
" 만약 살기위해 일하는 거라면, 나는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그렇게 포기하고 오는 전철에
몸을 던지려는 찰나
초등학교 동창이
구해줍니다.
후쿠시 소우타 님 ( 야마모토 역 )
바로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하는 야마모토가
그를 잡아 끕니다~
그러나 다카시는 알아보지 못하고
야마모토는 다카시를 데리고
오랜만에 한 잔 하고 싶다며
가자고 하죠~
그렇게 동창과 한 잔 하면서
옛 이야기를 이야기하지만
조금 이상하군요. ㅋㅋ
하지만 기분좋아 보이는 야마모토에게
다카시는 금방 친해집니다.
다카시는 야마모토에게
퇴근 후나 휴일에 초등학생처럼
놀면서 생활에 힘을 얻습니다.
자유분방한 야마모토를
다카시가 닮아 가네요. ㅋㅋ
그렇게 힘을 얻은 다카시는
중요한 계약을 따내는 것을
성공합니다.
그런 이야기도 야마모토와
하면서 둘은 절친이 됩니다.
하지만 상사의 질투와 회사의 압박은 더 심해지고
다카시는 생각의 시간을 가집니다.
"인생은 살아 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풀리는 법이란다. "
다카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다시 올라갑니다.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께! "
영화라서 회사내의 폭력, 폭행 등
무시무시한 일들이 과장되어
현실감은 없어 보이지만
다카시가 겪는 좌절감이나 패배감은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이었습니다.
베스트 셀러 원작인
이 영화는 책 또한 읽어 보면 재밌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