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여행,
가볼 만한 곳
4박 5일 일정 두 번째
금정헌(金鼎轩)
처음 도착한 24시간 음식점
딤섬, 사천요리, 맥주
탕탕 면을 진당쉬안에서~
새벽 비행기로 도착한
중국 베이징 여행기의
본격적인 첫 번째 글입니다.
비행기가 좀 지연돼서
현지시각으로 새벽 2시쯤 공항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요.
24시간 음식점과 카페를 알아보고 와서
일단 그곳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금정헌(진당쉬안)~!
베이징에만 7개의 지점이 있는데
본점에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 있다고 해요~
( 지점에는 없는 음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입구 사진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사진과
입구가 살짝 다르던데
아마 리모델링 한 것 같네요.
현지시각 AM 3시쯤 도착한 것 같은데
엄청 화려한 불빛이 수놓고 있었어요~!!
바로 입구 앞에는
용 모습의 동상이 서있었고요~
낮에 왔으면 사람이 많았겠지만
새벽이라
사람이 없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기 전
메뉴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메뉴판이 무려 4개나 되었어요~!
그것도 다 두꺼운 것도 많았고요.
가게 내부는 엄청 밝았습니다.
새벽이어도 손님들이 보이긴 했어요.
좀 안쪽 자리를 앉았는데
중국은 담배 문화가 보편화되어있기 때문에
음식점, 길거리 등 여러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가까이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메뉴판 네 개를 골고루 살펴보는데
너무 많아서 뭘 시켜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나온
새우 딤섬입니다~!
딤섬이 유명하다고 여행 준비 전
찾아봤었고
딤섬 메뉴 또한 많아서
시켰는데 제일 먼저 나왔어요~
으깬 새우 고기가
딤섬 안에서 푹 익어서 나오는데
새우 향이 엄청 진하게 배여있었어요~!
인당 2개 먹기는 아쉽지만
다른 음식도 맛봐야겠지요?
그다음 나온 돼지고기 딤섬입니다.
메뉴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
딤섬 안에 가득 찬 돼지고기+육수가
한번 깨물면 팡 터집니다.
그러면 돼지고기 향이 진하게 터져 나와요~!
갑자기 먹으면 뜨거울 수도 있으니
조심히 드세요...
유일하게 기억나는 메뉴
탄탄면입니다.
진하고 매콤한 양념 국물에
돼지고기와 면을 적셔 먹는
국수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었어요~!
( 중국 음식이 안 맞으시는 분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파인애플 빵입니다~!
파인애플 빵이어서 무슨 맛일까??
싶었는데
먹어보고 알았어요~!
버터를 넣어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중국에는 차가운 물이 잘 없어
뜨거운 물을 먹어야 해요.
바로 옆 보온병에 가득 담아 나오지만
시원한 물 대신에
시원한 맥주를 시켜 먹으면 된답니다~!
옌징 맥주입니다~!
시원한 목넘김이 좋았어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비싸게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다른 새우 딤섬
하나 더 시켜 먹었답니다~!
날이 밝아 오니 아침을 해결하러
혼자 오는 사람도 많았어요.
다음에 중국 여행에도
한 번 더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