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바람 바람 바람
안녕하세요~ MAC TTR 입니다.
요즘 극장가에서
흥행의 바람을 불고 있는 영화
< 바람 바람 바람 >
입니다~
19금 에로 코미디로
저도 여자친구와 보러가서
실컷 웃고 왔네요. ㅎㅎ
제주도가 배경인
두 부부간의 바람을 다룬 내용입니다.
인물과 줄거리 살펴볼께요~
신하균 님 ( 봉수 역 )
바람이란 건 하나도 모르고
요리를 배우다 만난 첫사랑과
그대로 결혼에 골인해
여자를 잘 모르고
순수하기만 한 봉수 입니다.
미영의 오빠 석근과 같이 다니면서
바람과 불륜에 대해 알게되고
부부 관계가 지루해지자
매력적인 여자 제니를 우연히 만나
바람을 피게 됩니다~
점점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제니 때문에 더 곤란해지는 상황을
마주칩니다~
과연 봉수는 안걸리고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 첫 불륜이라... 더러운데 신선해 "
송지효 님 ( 미영 역 )
봉수의 아내이자 석근의 동생
그리고 음식점 사장님이자
한 성격하는 무서운 아내...
7살때 부터 세꼬시를 회쳐먹던
석근이 조심하라고 늘 봉수에게
일러줍니다.
하지만 갑자기 식당 일도 잘하고
남편 역할도 열심히 하는
봉수가 기특한데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이쁜 종업원 제니까지~
잘 풀리는 모든 일에 어느 날
수상해 하기 시작합니다.
" 난 날 좀 더 사랑해주는 남편을 원해.
난 그럴 자격이 있어 "
이성민 님 ( 석근 역 )
결혼 20년차~!!
불륜도 20년차~!!
미영의 오빠이자 봉수의 스승(?) 인
석근입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롤로코스터를
만들었고 은퇴하여
아내의 바람대로 모범택시기사를 하며
안들키게 몰래몰래
바람을 피러 다닙니다.
그럴때 마다 봉수가 핑계거리가 되곤 하죠.
봉수는 형님따라 다니긴 하지만
그런 형님의 모습을 싫어하죠~
하지만 같이 당구를 치기러 한 당구장에서
섹시한 제니의 모습을 보고
흔들리게 됩니다~
봉수가 수상쩍은 것을 눈치채고
여동생인 미영과 봉수의 사이를 위해
정신차리라고 이야기하지만
봉수를 이미 말리긴 어려운 것 같네요~
" 내 거야..... 내가 입으려고 샀어... "
이 엘 님 ( 제니 역 )
석근과 당구장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우연히 봉수를 보고
순수하고 착한 봉수를 보고 끌립니다.
그리고 봉수를 찾아가
둘은 사랑에 빠지죠~
그렇게 봉수와 같이 지내면서
중국집 아이디어, 새로운 음식들
취향에 대해 알아가면서
봉수가 신바람나게 해줍니다.
하지만 점점 더 가까이 갈수록
유부남인 봉수는 불편해 하고
그럴수록 더 가까워지고 싶은 제니는
가게에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석근을 통해 집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 나도 시간을 돌리고 싶긴 해요.
뒤로 말고,앞으로
...또 괜찮아져 있지 않겠어요? "
위태위태한 이 네 명사이의
꼬이고 꼬인 부부와 불륜~
그리고 영화는 또다른 반전도 있구요~
19금이라고 해서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진 않지만
영화 전반적인 코미디가 에로 코미디라
야한 농담에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 스물 > 의 감독님이신 이병헌 감독님 답게
유쾌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요즘 흥행바람이 불고있는
< 바람 바람 바람 >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