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만나고 사랑하고 싸우고 헤어지고
첫사랑이 떠오르는 영화
최근 친구의 추천으로 재 개봉 영화
' 이터널 선샤인 ' 을 봤어요~
유명한 명작인 영화라
한번 쯤 보셨을 꺼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못 보신 분들 있으시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옛 사랑이 생각나는 아련한 영화네요 ㅎㅎ
처음 시작은 조엘( 짐 캐리 님 )과
클레멘타인 ( 케이트 윈슬렛 님 ) 이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는 걸로 시작하죠
그렇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바뀌고
싸우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선택을 하게 됩니다.
기차에서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이끌림을 느낀 둘은
서로에게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바뀌어서
조엘 은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사지만
클레멘타인 은 조엘 을 알아 보지 못합니다...ㅜㅠ
마치 기억이 없어진 것 처럼
다른 젊은 남자와 만나는 것도 보게 되고요
왜 인지 도저히 모르겠는 조엘 앞에
편지를 전해주는 친구
기억을 지우는 병원
왜 그랬을까 생각하지만 이내 받아들입니다.
자신도 기억을 지우기로 한 거죠...
기억을 지우면서
떠올리게 되는 지난날의 행복했던 기억
옛 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는 장면이
수도 없이 지나갑니다
' 당신이 누군가를 당신의 마음속에서
지울 수 있지만,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 '
기억이 지워질수록 조엘 은
클레멘타인 을 더 사랑하게 되는데요.
' 제발 이 기억 만은 남겨주세요. 이 순간 만은 제발 '
기억이 지워지는 것과 싸우게 되는데
쉽진 않은 것 같네요...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리게 하고
뭉클하게 하는 대사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