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 맛집 추천
양꼬치로도 유명한
<취흠원>
무한리필 훠궈집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분들이
운영하는 중국 느낌 물씬나는
중국 음식집
대구 성서 계명대학교 근처 훠궈 집,
<취흠원> 이라는 곳입니다.
메뉴판의 모습인데요.
메뉴판부터 중국느낌이 물씬 나네요~
가게 내부에는
주변 인테리어도 빨갛고
중국 음식 특유의 향도
세진 않고 은은하게 퍼져있었어요~
메뉴판을 열어보았습니다.
흘려 쓴 한자가
매력있네요.
그리고 대표매뉴인 훠궈 입니다~
메뉴책자의 왼쪽 부분이 훠궈인데요.
마라탕과 삼선탕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훠궈를 드셔본 분들이라면
원하는 대로 맛있는 것을
골라 넣어 익혀먹는 재미~
대표 메뉴인 훠궈는
마라탕 + 삼선탕 둘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반반씩
마라탕과 삼선탕을 시켰습니다~
디너에 11,900원이니
무한리필로 마음껏 드시면 됩니다. ㅎㅎ
책자 오른쪽은 추가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우삼겹에 어묵에 양고기에
소깐양, 새우완자까지
다양한 메뉴를 추가주문하여
먹을 수 있군요~
드디어 나온
삼선탕과 마라탕~
삼선탕은 국물이 뽀얗게
보기만해도 담백하고
마라탕은 얼큰해 보이네요~
탕이 끓을 동안
익혀 먹을 것을 가져와야 겠죠??
신선 냉장 식품 코너에
신선하고 다양한 야채들과
당면 종류가 있었어요~
콩나물, 버섯종류, 청경채, 상추, 메추리알
콴펀, 연근, 두부, 두부껍질, 고구마, 감자
등등 엄청 많았어요~
만두, 비엔나 소세지, 맛살, 오징어
여기에도 맛난 게 많네요~
전 특히 오징어 인상깊었습니다.
인상 깊은 삶은 오징어,
삼선탕에는 라면사리와 만두가
엄청난 역할을 했지요.
그리고 한국임을 알게해주는
김치와 각종 밑반찬들
저기 열일했던 라면사리도 보이네요.
단무지와 김치는 탕이 끓을때까지
열심히 제역할을 해주었죠.
그리고 중요한 소스~
중국음식의 소스를 잘 모르시는
저와같은 중국입문자들을 위해
친절하게 사장님께서
벽에 소스 비율을 붙여주셨습니다.
처음엔 제가 향을 맡고
저 나름대로 황금비율을 생각해서
만들어 봤지만
그냥 황금비율은 사장님이 적어놓으셨으니
저처럼 새로운 소스의 맛을 찾다가
실패말길 바랄께요.
그렇게 완성한 우리의 상차림~
푸릇푸릇한 채소들도 많았지만
너무 배가 고픈 우리는 일차로
고기위주로 먼저 먹고
채소를 푹 익혀 먹었습니다.
이렇게 다 모아서 보니
정말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테이블 빈 곳이없었고
셀프바는 사람이 항상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두시간동안
진짜진짜 배불리 먹었어요~
소화도 시키면서
바깥 등을 보았는데
외부 디자인도 참 이뻤어요~
신 학기도 되었고
계명대 맛집이면
외부가 화려하고 내부가 더 화려한
<취흠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