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판단 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빈 그룹이 몸집을 엄청나게 불리고는 있는데 내실이 없습니다.
자동차 부문 빈패스트가 기대됐는데, 보닛이 완파될 정도의 사고에도 차량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에게 자사 차량을 반강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자동차 번호 제출하게 하여 구매하지 않은 임직원은 고과상 불이익) 판매량 데이터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네요. 게다가 고연봉으로 스카웃된 외국인 관리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카더라도 파다합니다.
부동산은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던 일로, 빈그룹이 기가 막히게 좋은 부지를 따내는 데 있어서 부정한 방법이 많이 사용됐었죠. 일례로 일부 부지는 군 소유 부지라 등기 발급이 안 되는데,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수단을 동원하여 개발을 진행해 계약자들이 등기가 안 되는 이슈도 있었고.
이런 뇌물 내지는 청탁(?)들이 기존에는 너도나도 저지르던 일이다 보니 이슈가 안 됐었는데, 신도시 개발 과정에 비리가 너무 많아 주민 시위가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지자, 당국에서 등기 발급을 전면 중지하고 비리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빈 그룹이 걸려들어갈 거라는 소문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수한 VienthongA 도 아직 그닥인가 봅니다. 매장이 늘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빈 그룹에서 만드는 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아직 못 봤습니다.
대우에 비교하신 걸 보니 저도 "오 그렇네.." 싶습니다.
RE: (주식)베트남 큰손(부동산, etc...) 기업 빈그룹의 위험가능성(부제 : 그런고로 과감한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