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0만 STEEM Air Drop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Air Drop 공지를 하고 약 7시간 만에 100만 STEEM(?)이 분배되었으며, 총 104분 께서 1000~11000 STEEM을 배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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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팀엔진(https://steem-engine.com)에서 발행한 무늬만 STEEM인 것을 모르고 많은 분들이 낚이신 것 같아 혹, 기분 나쁘신 분이 계시더라도 너그러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잔고 58,000개는 혹시 몰라 제가 가지기로 했습니다 ㅋ)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면 각종 ICO나 Air Drop 소식을 접해 보셨을 것 입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는 100개, 200개 그냥 준다는 낚시에 각종 개인정보를 상납한 기억이 있는데,
앞으로 펼쳐질 SMT는 저 같이 컴.알.못도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해 지는 반면, 그 만큼 사기도 극성을 부릴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구체화된 산출물이 없는 프로젝트가 계획만으로 코인을 발행한다고 하면 믿고 걸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손쉽게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Funding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입니다.
혹시라도 노파심에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발행한 STEEM 토큰은 100만개 발행량만 고정되어 있을 뿐, 어떠한 개발 계획도 없는 토큰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스몬팀에서 DEX 거래소를 구현했을 때 혹시라도 이름값으로 개당 0.1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기대는 있습니다 :D
(코인 만드는데 3만원 들었는데, 100만개 발행이니 원가는 0.03원 입니다. 향후 STEEM 가격이 올라 간다면 개당 가격이 올라갈 여지도 있지 않을지...??? ^^;;)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학수고대 하던 SMT가 구현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재미로 시작했지만, 한편으로는 양질의 프로젝트가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저 재미삼아 하는 코인 발행 시스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수 있겠다 라는 복잡한 생각도 함께 남았습니다.
물론 스팀잇 커뮤니티는 우수한 프로젝트가 많으니 그런 김 빠지는 상황은 당연히 오지 않겠지만요 ^^
아무쪼록 그간 STEEM 가격 하락으로 스팀잇 커뮤니티의 활력이 많이 꺼져 있었는데, 나른한 어느 토요일 하루 잠깐의 에피소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