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엔진 시세가 부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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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과거 부터 스팀엔진 토큰들은 고평가 중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주된 이유는 소위 말하는 " 판 돈 " 이 작은 스팀엔진 플랫폼의 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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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팀엔진의 기축 토큰인 스팀P는 약 47만개가 발행되어 있는데, 따라서 이 수치는 스팀엔진에 리스팅된 모든 토큰은 47만 스팀 보다 높은 가치로는 교환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지난 2년간 암호화폐 침체기가 오래 지속된 이유도 결국 " 판 돈 "으로 들어오는 입금이 제한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는 것을 부장할 수 없는 것 처럼,

스팀엔진의 스팀P가 지속 감소한다는 것은 투자금의 유입이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그동안 모은 토큰을 현금화(스팀인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한때 스팀엔진의 스팀 예치금이 100만 스팀에 달한 적도 있으나 토큰 발행으로 적립된 비용은 운영계정의 파워업 등으로 인출되어 현재는 47만개 남짓이다.

C3TZR1g81UNaPs7vzNXHueW5ZM76DSHWEY7onmfLxcK2iQbfBCUvxmpEozVqV1ddqb7hFgftbL1o4NXD7qPc9N9hAmMhxeWiEuWReCv2xEoWWxFAegBR3xi.png출처 : https://steemit.com/steem/@penguinpablo/weekly-report-how-much-steem-is-stored-on-the-exchanges-february-6-2020

참고로 위 그래프와 스팀P 발행량의 차이는 steem-peg@steem-peg 계정에 약 27만 스팀이 예금되어 있기 때문으로, 따라서 스팀P 홀더가 스팀 인출 요청시 바로 인출 가능한 스팀은 현재 약 20만 스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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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판 돈 "이 고작 47만 스팀...

일개 개인인 필자가 금주에 매도한 스팀이 30만 스팀에 달하는데 47만 스팀으로 돌아가는 스팀엔진 플랫폼 내에서 소위 말하는 시세를 논하기는 너무 적은 규모가 아닐까?

이것이 스팀엔진이 아직 플랫폼 역할을 하기엔 성숙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