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이제 봄날이네요.
하늘도 푸르고 모처럼 미세 먼지 없는 날에 대전에 가게 됐습니다.
저는 대전에 연고가 없어서 대전의 명물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대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전에는 튀김 소보로만 유명 했는데
이제는 튀소구마랑 부추빵 까지 추가 탑재됐습니다. ㅋㅋ
저는 튀김소보로 보다 부추빵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야채호빵과 고로케의 경계를 넘나드는 교묘한 배합(?)이 일품입니다.
과하지 않게 들어간 속이 저는 좋네요 ^^
이번에 처음으로 튀소구마를 사먹어 봤는데,
고구마 앙금이 들어갔다는데 맛은 거의 슈크림에 가깝습니다.
겉에 소보로는 튀김소보로랑 똑 같구요.
오랜만에 먹어 봤는데
튀김소보로의 소보로가 엄청 딱딱해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크리스피한 느낌이 더 좋네요.
얼마전 기사에 성심당이 한해 매출이 500억이 넘는다는데
이제 명실상부한 대전의 명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대전역 2층에 있으니
대전 갈일 있으신 분은 튀김소보로 하나 꼭 사드세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