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량진 방문 포스팅을 했었는데,
꽃게찜이 정말 괜찮아서 B컷 사진으로 재탕(?)해 봅니다 :)
요즘 꽃게 시세가 좀 나갑니다.
킬로에 4만원...(킹크랩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ㅎㅎ)
새우 소금 구이를 좋아하시면 새우도 곁들이는 것을 추천...ㅋ
저희집은 와이프가 회를 좋아해서 회를 샀어요 :)
솔로 꽃게를 깨끗이 씻어서 15분간 찜통에 찌면 발갛게 먹음직스런 꽃게찜 완성!! 되니 요리 실력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노량진에서도 쪄주는데 찌는 비용(킬로당 7천원)이랑 상차림 비용을 받아서 가성비 생각하면 집에서 먹는게 낫습니다.
보통 2마리에 1킬로라 생각하심 되는데,
와이프 2마리, 제가 2마리, 애들 1마리 요렇게 먹었습니다 ㅎㅎ
꽃게는 지난 여름에 샀다가 냉장고 속에서 잊혀진 사케와 함께 ㅋ
발라먹기 힘든 다리는 만둣국 육수용으로 우려내 먹었습니다. 옆집에서 손수 만든 만두를 먹어 보라고 주셔서 바로 응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