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스팀잇이 트론에 매각 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오픈 하려고 그 입싼(?) 저스틴이 어떻게 참았을지...
주말 아침, 뜬금포 소식에 드는 생각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주식 격언 처럼 어쩌면 지금이 STEEM을 매도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STEEM은 급등의 이유라도 있는 반면, 다른 코인들은 지난주 부터 묻지마 상승, Bullish Market을 왜 형성하고 있을까요?
사골처럼 우려 먹은 비트코인 반감기??!!!
글쎄요...
이미 몇 차려 언급한 바와 같은 저는 STEEM을 220원 정도에 보유 수량 70% 정도를 매도 했습니다. 물론 200원 돌파시점에 수차례 사고 팔고, 거래소간 보따리로 수량도 꽤 늘리고 했으니 실제 매도 가격은 240원 정도는 될 것 입니다.
그런데 현재 업비트 STEEM이 340원 남짓,
100원 차액이라 계산하고 30만개 단순 계산시 3천만원 차이나 나는 군요 고작 2주 사이...(물론 매도 당시는 다시 100원대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했고, 결과론이지만...)
거의 1년을 기다렸는데 2주를 못 기다렸다는 자책을 했지만, 그렇다고 손을 빨고만 있을 수 없어 현금 비중 30%를 제외한 나머지 자산을 활용
이더리움, 스텔라루멘. 넴, 트론, 웨이브, 그리스톨 등의 코인을 매매 했습니다. 평균 보유기간은 2일, 코인당 최소 5회 이상 매매했는데,
밤사이 50% 비중으로 들어가 넴이 10% 상승을 보이는 등,
사실 금액적으로만 보면 대략 2천만원 수익은 발생하여습니다. (워낙 STEEM 상승이 커서 상대적 박탈감...ㅠ)
하지만 남이 떡이 더 크게 보이는 법이죠.
주말 아침,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배만 고프구나!
도 하나 배웁니다.